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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고된 강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신음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셔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 출애굽기 2:23-25, 현대인의 성경 ).   복음성가 " 주만 바라볼찌라 " 가 생각납니다 : "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

교회 봉사가 "강제 노동"이 되면 아니텔텐데요 ...

교회 봉사가 "강제 노동"이 되면 아니텔텐데요 ... 위협을 느낄 때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이 그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 강제 노동 " 같은 것으로 그들을 괴롭힌다는 것이 진정 지혜롭게 행하는 것인지 ...? ( 참고 : 출애굽기 1:9-1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