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아첨인 게시물 표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진실성

진실성 우리는 우리가 한 말에 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   결코 우리는 아첨에 불과한 거짓을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78:36, 현대인의 성경 ).

간사한 자는 ...

간사한 자는 ... 간사한 자는 아첨하는 말과 간사한 거짓말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일 뿐만 아니라 ( 참고 : 로마서 16:18; 고린도후서 11:3, 현대인의 성경 ) 남을 해치는 말을 좋아합니다 ( 참고 : 시편 52: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간사한 것이 없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돼야 합니다 ( 참고 : 요한복음 1:47,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직원)은 ...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직원)은 ...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은 그리스도께 하듯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고용주에게 순종합니다 .   아첨하는 사람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종처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고용주를 섬기기를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 합니다 .   그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 종업원은 무슨 선을 행하든지 주님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에베소서 6:5-7).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이 때에 ...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이 때에 ...  "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 이 "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 " 고 있습니다 .   그들은 입술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부인하면서  " 우리 것이 " 요 "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 고 말합니다 .   그들은 "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 " 로  "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 " 하고  "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 " 합니다 .   이러한 때에 우리 예수님을 믿는 의인들은  비록 " 경건한 자 " 와 "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 끊어져도 "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 " 고 " 가련한 자들 " 과 " 궁핍한 자들 " 을 " 안전한 지대에 두 " 실 것임을 믿고 순결하고 "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 " 은 " 여호와의 말씀 " 에 귀를 기울여 순종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 " 실 것입니다 ( 시편 12 편 ).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입니다.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입니다 ( 시 12:8).   ​ 경건한 자가 끊어지고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고 있습니다 (1 절 ).   그런데 거짓을 말하는 자들 ,  아첨하는 자들 ,  두 마음으로 말하는 자들은  더욱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2-3 절 ).   그러므로 가련한 자들이 눌림을 당하고  궁핍한 자들이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5 절 ).   그 때에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을 단련할 것입니다 (6 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가련한 자들과 궁핍한 자들을  안전한 지대에 두실 것입니다 (5 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히  지키시고 보존하실 것입니다 (7 절 ).

아첨하는 것은 그물을 치는 것입니다.

아첨하는 것은 그물을 치는 것입니다. 지금 내 이웃이 죄를 범하고 있는데  내가 그 이웃을 사랑으로 책망하기 보다  오히려 그 이웃에게 아첨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 이웃의 발 앞에 그물을 치므로  스스로 올무에 빠지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 잠언 29:5, 6).

아첨하는 사탄

아첨하는 사탄 우리가 환난과 역경 중에 있을 때   사탄은 마치 개가 꼬리를 치듯이  우리로 하여금 죄와 타협하여  편한 길로 가도록 아첨합니다 ( 살전 3:3, 박윤선).

“지혜를 사모하는 자” (잠언 29장 1-5절)

  “ 지혜를 사모하는 자 ”     [ 잠언  29 장  1-5 절 말씀 묵상 ]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그 능력이란 바로 말씀의 능력과 사랑의 능력입니다 .   그런데 성경에 지혜의 책들을 계속해서 묵상해 나아가면서 또 하나의 능력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   그 능력은 바로 “지혜의 능력”입니다 .   물론 그 지혜의 능력을 구하게 된 동기는 지혜의 책들을 묵상하게 되면서 더욱더 제 자신이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들춰지는 가운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특히 제가 지혜의 능력을 사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악을 미워하기 위해서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제가 하나님께 지혜의 능력을 구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을 저 또한 미워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선을 저 또한 더욱더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   오늘 본문 잠언  29 장  3 절 상반절을 보면 성경은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 현대인의 성경 )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를 기쁘게 하여도”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저는 이 말씀 중심으로 “지혜를 사모하는 자”란 제목 아래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무엇을 또는 누구를 사모하는지 한  3 가지로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첨 보다 책망을 사모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그 능력이란 바로 말씀의 능력과 사랑의 능력입니다 .   그런데 성경에 지혜의 책들을 계속해서 묵상해 나아가면서 또 하나의 능력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