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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고 있지 않았나요?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고 있지 않았나요 ?   실제로 딸들인 라헬과 레아는 자기들의 아버지인 라반이 자기들을 외국인처럼 취급했다고 남편인 야곱에게 말했는데 , 장인 라반은 사위 야곱에게 " 어째서 네가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아갔느냐 ?" 고 말했습니다 ( 창세가 31:15, 26,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실제로 라반은 야곱을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고 있지 않았나요 ?   그것도 자기를 위해서 있는 힘을 다해 일했던 야곱을 속여 그의 품삯을 10 번이나 변경하면서요 ? (6-7 절 , 현대인의 성경 )  

안 좋은 인간관계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안 좋은 인간관계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야곱이 자신의 아내인 라헬과 레아에게 그녀들의 아버지인 라반에 대해서 " 나를 대하는 당신들 아버지의 태도를 보니 전과 같지 않소 . ... 당신들의 아버지는 나를 속여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소 . ..." 라고 말했을 때 라헬과 레아는 "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을 유산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아버지는 우리를 외국인처럼 취급하여 우리를 팔아 그 돈을 다 써 버리고 말았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이 모든 재산은 이제 우리와 우리 자식들의 것입니다 .   그러니 당신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 라고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 창세기 31:5, 7, 14-16, 현대인의 성경 ).   두 딸인 언니 레아와 동생 라헬은 자기들의 아버지인 라반에 대해 남편인 야곱에게 " 우리를 외국인처럼 취급하여 우리를 팔아 그 돈을 다 써 버리고 말았습니다 " 라고 말한 것을 보면 아버지와 딸들 과의 관계가 그리 썩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안 그래도 자신들이 아버지에게 외국인 취급을 받았다는 느낌 / 생각과 더불어 " 우리의 돈을 다 먹어버렸 " 다 (15 절 ) 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버지 라반이 자기들의 남편인 야곱을 속여 품삯을 10 번이나 변경했다는 말을 남편에게 들으니 레아와 라헬의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   결국 그녀들은 야곱에게 " 당신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 라고 말했고 그래서 야곱은 처자들을 낙타에 태우고 메소포타미아에서 얻은 모든 재산과 짐승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있는 자기 아버지에게 돌아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16-17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라반과 그의 사위인 야곱과 또한 그의 딸들인 레아와 라헬의 안 좋은 관계도 주권적으로 사용하셔서 결국 메소포타미아를 떠나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 것을 생각할 때 우리의 안 좋은 인간관계도 다 사...

가까운 천척과의 관계에서도 언젠가는 올 수 있는 관계의 어려움과 위기는 ...

가까운 천척과의 관계에서도 언젠가는 올 수 있는 관계의 어려움과 위기는 ...   하나님은 라반이 야곱에게 행하는 모든 것을 다 보셨습니다 .   그 말은 하나님께서는 라반이 야곱을 속여 그의 품삯을 10 번이나 변경한 것도 다 보셔서 알고 계셨습니다 .   그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야곱은 자기 아내인 라헬과 레아를 집 밖에 자기가 양을 치는 들로 불러 다가 다 말했습니다 ( 창세기 31:4-12, 현대인의 성경 ).   가까운 천척과의 관계에서도 언젠가는 올 수 있는 관계의 어려움과 위기는 하나님의 음성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들을 수 있는 귀한 기회요 그 말씀을 듣고 사랑하는 배우자와 함께 믿음으로 순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나와 남편과의 관계가 우선이지 아버지와 관계가 우선이 아닙니다.

나와 남편과의 관계가 우선이지 아버지와 관계가 우선이 아닙니다 . 야곱은 자기의 아내인 라헬과 레아에게 자기의 장인에 대해 " 나를 대하는 당신들 아버지의 태도를 보니 전과 같지 않소 .   ...   당신들의 아버지는 나를 속여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소 . ..." 라고 말하였는데 ( 창세기 31:5, 7,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야곱은 자기 아내 앞에서 장인 어르신에 대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요 ?   그리고 그 야곱의 말을 들은 라헬과 레아는 어떠한 생각했겠을까요 ?   남편이 아내에게 장인 어르신에 대해 ' 당신의 아버지가 나를 속였다 ' 고 말한다면 아내가 그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   남편의 말을 믿을까요 아니면 남편 앞에서 아버지를 방어할까요 ?   나와 남편과의 관계가 우선이지 아버지와 관계가 우선이 아닙니다 .   " 출가외인 " 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 " 출가 ( 出家 ) 란 ' 집을 나간다 ' 는 뜻이며 , 외인 ( 外人 ) 이란 ' 바깥 사람 ' 이라는 뜻입니다 . 그래서 ' 집을 나가면 바깥 사람 ' 혹은 ' 집을 나간 바깥 사람 ' 이라는 뜻입니다 "( 인터넷 ).   결혼한 여자는 부모를 떠나 남편과 합하여 한 몸이 된 사람입니다 (2:24).  

빼앗기면서 산다는 느낌?

빼앗기면서 산다는 느낌?  자기를 시기하고 자기와 심한 경쟁을 하여 이기고 싶어하는 여동생 라헬을 향한 언니 레아의 마음은 동생에게 빼앗긴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레아는 라헬이 " 언니의 아들 ( 르우벤 ) 이 구해 온 합환채를 내게도 좀 주세요 " 라고 간청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네가 내 남편을 빼앗아 가고서도 부족해서 이제 내 아들이 구해 온 합환채마저 빼앗아 가려고 하느냐 ?"( 창세기 30:1-15, 현대인의 성경 )    가정에서 형제 / 자매의 시기와 심한 경쟁으로 인해 빼앗기면서 산다는 느낌은 하나님께 보상을 원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18 절 , 현대인의 성경 ).

마음이 누구에게 항햐고 있는 것일까요?

마음이 누구에게 항햐고 있는 것일까요? 언니 레아가 네 아들인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를 낳으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는지 ( 창세기 29:32-35, 현대인의 성경 ) 와 동생 라헬이 자기 여종 빌하를 통해 두 아들인 단과 납달리를 낳으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는지 (30:3-8, 현대인의 성경 ) 를 비교하면 레아의 마음은 남편 야곱의 사랑을 매우 갈급히 하다가 넷째 유다를 낳았을 때는 하나님을 찬양한 반면에 라헬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억울한 사정을 아시고 자기가 호소하는 소리를 들으셨다는 것과 자기 언니 레아와의 심한 경쟁에서 이겼다는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   레아의 마음은 남편을 야곱을 향하고 있었고 , 라헬의 마음은 자기기 시기하던 언니 레아에게 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두 여인에게 향하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서로 사랑한다 할지라도 시기라는 것은 ...

아무리 서로 사랑한다 할지라도 시기라는 것은 ...  곱고 아름다운 라헬을 사랑하였던 야곱 ( 창세기 29:17-18, 현대인의 성경 ) 은 아내 라헬에게 화를 내며 "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 라고 말했습니다 (30:2).   그 이유는 라헬이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지 못하자 이미 아들 넷을 낳은 언니 레아 (29:32-35) 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 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30:1).   이렇게 시기라는 것은 아무리 서로 사랑한다고 할지라도 부부 관계에 갈등을 충분히 일으킬 수 있습니다 .

결국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는 주님

 결국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는 주님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가 네 번째 아들인 유다를 낳았을 때에는 " 이번에는 내가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 고 말합니다 ( 창세기 29:35, 현대인의 성경 ).   신랑 되신 주님께서는 결국 신부 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케 하십니다 .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   남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는 하나님께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셔서 맏아들 르우벤을 낳았을 때 " 여호와께서 내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시고 아들을 주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할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녀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 시므온을 낳았을 때 "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시고 나에게 이 아들을 주셨다 " 고 말했습니다 .  그녀가 또 임신하여 레위를 낳았을 때에는 “ 내가 남편에게 세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그가 나에게 애착을 느낄 것이다 ” 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29:31-34,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녀가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또한 그녀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도 들어서 알고 계십니다 .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해도 ...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해도 ...  하나님께서는 레아가 남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그녀에게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셨습니다 .   그러나 남편에게 사랑을 받는 라헬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 창세기 29:31, 현대인의 성경 ).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해도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것이 하나님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사랑을 받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

일을 대가

일을 대가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한 달 정도 아무런 대가도 없이 라반의 일을 했습니다 .   그래서 외삼촌 라반은 조카 야곱에게 " 네가 내 친척이라고 해서 아무런 대가도 없이 어찌 내 일만 할 수 있겠느냐 ?   보수를 얼마나 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 " 고 물었고 야곱은 라반의 두 딸인 시력이 약한 레아와 곱고 아름다운 라헬 중 라헬을 사랑하여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 만일 외삼촌께서 라헬을 내 아내로 주신다면 내가 외삼촌을 위해 7 년 동안 일하겠습니다 ."   그래서 야곱은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 7 년 동안 일했으나 그녀를 사랑했기 때문에 7 년이란 세월이 불과 며칠처럼 여겨졌습니다 ( 창세기 29:14-20, 현대인의 성경 ).   친척간에도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분명히 해야 하는가 봅니다 .   야곱은 일의 대가로 물질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택했습니다 .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했던 아내 ...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했던 아내 ... 남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던 아내 레아는 ( 창 29:31)  야곱과 함께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받에 있는 굴에 장사되지만 (49:30-33),  야곱에게 사랑을 더 받았던 라헬은 (29:18, 30)  가나안으로 여행하는 도중에 여브랏 부근에서 장사됩니다 (35:16-20).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여인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여인  시력이 약한 레아는 ( 창 29:17)  남편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여 (31, 33 절 )  괴로움 속에 있었던 여자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녀가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녀의 태를 여시사  자녀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31-35 절 ).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여인을 보시고  그녀의 괴로움을 돌보십니다 (32 절 ).   하나님은 그녀의 소원을 들으시고 (30:17)  그녀에게 후한 선물을 주십니다 (20 절 ).

미모는 있었지만 ...

미모는 있었지만 ...  곱고 아리따운 라헬이란 여인 ( 창 29:17),  아리따운 리브가 (26:7) 의 아들인 야곱에게  시력이 약한 자기의 언니인 레아 (29:17) 보다  더 사랑을 받지만 (18, 30 절 )  자녀가 없었으므로  자녀가 여러명 있는 언니를 시기하여  자기 남편인 야곱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 내게 자식을 낳게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겠노라 " 고 말하였습니다 (30:1, 2).   미모는 있었지만  좋은 성품을 가진 여인이기 보다  시기와 성깔있는 여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

맵씨보다 마음씨가 더 중요합니다.

맵씨보다 마음씨가 더 중요합니다 . 곱고 아리따운 라헬, 그녀는 맵씨는 있었지만 왠지 마음씨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 1. 그녀는 자기가 남편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 레아를 시기하였습니다 ( 창 30:1).  그녀는 사랑 받지 못하고 있는 자기 언니인 레아를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경쟁의 대상으로 여겼습니다 (8 절 ). 2. 그녀는 남편 야곱에게 "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 고 하였습니다 (1 절 ).  그녀는 하나님께서 자식을 낳게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남편에게 그리 말했습니다 (2 절 ).   3. 그녀는 남편 야곱을 언니 레아로부터 빼앗은 것을 작은 일로 여겼습니다 (15 절 ).  그리고 그녀는 합환채와 자기 남편 야곱과 하룻 밤 바꿀정도로 남편을 작게 ( 가볍게 ?) 여겼습니다 (16 절 ). 4. 그녀는 그의 아버지인 라반의 드라빔을 도둑질하였습니다 (31:19).  그녀는 그 사실을 자기 남편인 야곱에게 조차 숨겼습니다 (32 절 ).  그리고 그녀는 자기 아버지 라반에게도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31:35). 5. 그녀는 욕심이 있었던 여자였습니다 .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그녀가 도둑질한 그녀의 아버지 라반의 드라빔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31:19).  드라빔이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우상이었는데 성경에서는 일종의 가족 수호신으로 숭배의 대상이었습니다 .  그 뿐만 아니라 드라빔이란 한 세대에서 다음세대로의 유산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드라빔이 상속권의 용도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그래서 라헬은 유산에 대한 욕심 때문에 자기 아버지 라반의 드라빔을 훔친 것입니다 ( 인터넷 ). 6. 그리고 왠지 저는 그녀로 인하여 야곱의 집안에 이방 신상들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