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남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는 하나님께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셔서 맏아들 르우벤을 낳았을 때 "여호와께서 내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시고 아들을 주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 시므온을 낳았을 때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시고 나에게 이 아들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또 임신하여 레위를 낳았을 때에는 “내가 남편에게 세 아들을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그가 나에게 애착을 느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창세기 29:31-34,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여인은 마음이 괴로워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찾으면서 남편의 사랑을 갈급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가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또한 그녀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도 들어서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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