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우리는 정직한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요셉의 10명의 형들은 애굽의 총리인
요셉 앞에서"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라고 말했는데(창세기 42:11) 과연 그들은 "확실한 자들" 또는 정직한 자들["honest men"(NASB)]이었나요? 물론 그들은 "정탐꾼"(spies)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들은 정직한 자들도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약 20년 전인 자기들의 동생인 요셉의 나이 17살 때 요셉을 죽여 구덩이에 던져 넣고 맹수가 잡아먹었다고 하려
다가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은화 20개를 받고 팔아 놓고서 그의 옷에 염소의 피를 적셔서 아버지 야곱에게 갖다
드렸기 때문입니다(37:20, 28, 31-32, 현대인의 성경). 가정 안에서도 정직의 위기를 맞이한 것입니다. 그들의 아버지 야곱은 전에 그들의 할아버지인 이삭과 그들의
큰 아버지인 에서를 속였던 자요, 그들 또한 아버지 야곱을 속인 자들입니다. 결코 그들은 자신들이 말한대로 정직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정직한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