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없애 버린 것이 아닌가요?
요셉의 10명의 형들은 자기들 앞에
있는 애굽 총리가 자기들의 동생인 요셉 인줄 모르고 "우리는 모두 열 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에 사는
한 사람의 아들들입니다 막내 아들은 지금 아버지와 함께 있고 하나는 없어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창세기 42:8, 13, 현대인의 성경). 진정 그 "하나"인 요셉은 없어진 것입니까? 그 형들이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판 것이 아닌가요? 그러면 요셉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없애 버린 것이
아닌가요? "가나안 땅에 사는 한 사람"인 야곱의
아들들로서 "모두 열 두 형제"인데 어떻게 그들은
자신들의 형제 중 한 사람인 요셉을 없애 버린 건가요? 혹시 그 이유가 요셉이 17살 때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일일이 일러바쳤기 때문이었을까요?
(37:2, 현대인의 성경) 아버지 야곱이 자기들보다 요셉을 특별히 사랑하였기 때문이었을까요? (3절, 현대인의 성경) 혹시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들에게 이야기한 내용을 듣고 "네가 우리의 왕이 될 작정이냐?
네가 정말 우리를 지배하겠느냐?"하고 조소하며 그 꿈 이야기 때문이 요셉을
더욱 미워하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혹시 그들이 요셉을 시기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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