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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영원한 속죄를 주목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속죄를 주목합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 말씀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속죄”란 히브리어 “카파르”와 헬라어 “카탈리게”를 번역한 말로 “덮다”, “제하다”, “허물을 제거하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이것은 죄를 속하는 행위를 뜻합니다(인터넷). 성경에서 “속죄”란 할 때는 죄인의 구원을 위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므로 우리가 죄 사함을 하신 것을 말씀합니다. 구약 시대 때에는 죄를 속하기 위해 반드시 드려야 하는 제사가 있었는데 그 제사는 바로 “속죄제”(sin offerings)였습니다. 이 속죄제의 목적은 죄사함과 그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 회복을 위해서 드린 제사였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상징합니다(인터넷).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능력) 아래 놓였었습니다(롬8:2).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속죄제물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속죄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였기에(5:10)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선 화목제물이 있어야 했습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성자 예수님 이신 “자기 아들”(8:3)을 그 속죄제물과 화목 제물로 삼으셨습니다(김창세). 이젠 더 이상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속죄로 이루시사 단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히9:12).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리면 그 육체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했는데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을 통해 흠 없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서 어찌 여러분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습니까”(13-14절,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첫(옛) 언약 아래서 범한 죄를 속죄하시려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이 약속된 영원한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15절,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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