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하나님은 우리 죄를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드러내십니다. 우리가 무슨 변명을 하며 어떻게 우리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겠습니까?(창세기 44:16, 현대인의 성경)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린 대가로
우리가 자유를 얻고 죄 용서받았습니다(골로새서 1:14, 현대인의 성경).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