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요셉은 그의 나이가 적어도 37살이 지나서[30세에 총리(창세기
41:46) + 7년 풍년(29절) + ?년째
흉년 = 적어도 37살] 그의
10명의 형들이 이집트(애굽)까지 내려와서
총리인 자기 앞에 와서 땅에 엎드려 절했을 때(창세기 42:6, 현대인의
성경) 과연 자기가 17살 때(37:2) 두 번이나 꿈을 꾼 내용(5-10절, 현대인의 성경)대로 자기 형들이 자기에게 절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었을까요? 적어도 20년 만에
만난 형들이 자기 앞에 와서 땅에 엎드려 절했을 때 과연 요셉은 20년 전에 꾼 두 번의 꿈이 성취되고 있었다고
생각하였었을까요? 창세기 42장 9절 상반절 말씀입니다: “요셉은 오래 전에 그들에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며 ….” 새
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1절과 후렴 가사가 생각납니다: (1절)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후렴) 나의 놀라운 꿈 정년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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