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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그 분의 핏 값으로 우리고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 분의 핏 값으로 우리고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자기들이 동생 요셉에게 한 일로 말미암아 벌을 받고 있다고 서로 말했습니다.  요셉이 살려 달라고 애걸했을 때 그들은 요셉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젠 자신들이 이런 괴로움을 당하게 되었다고 서로 말했습니다(창세기 42:21, 현대인의 성경).  그때 맏형인 르우벤은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 값을 치르게 되었도다"라고 말했습니다(22).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셨을 때(마태복음 27:46)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의 괴로움을 보시고 들으셨으면서도 외면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괴로움을 당하게 되지 않았습니다(참고: 이사야 53:5).  죄를 우리가 지었는데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므로 그 분의 핏 값으로 우리고 죄사함을 받았습니다(골로새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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