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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관하여 (2): 광야의 축복 (합 3:17-18)

https://youtube.com/shorts/ev9_B0Ux-Lc?si=cLHtN5jZCprfXot9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6) (골 4:7-9)

"Jesus Christ knows the worst about you.  Nonetheless, He is the One who loves you the most"(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가장 나쁜 모습까지도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당신을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A. W. Tozer).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God's beloved children)입니다. https://youtu.be/PdocXiUhu1Q?si=gW5d-g43GJkVAStP

"사랑에 대하여 ..."

"저희 어머니도 요즘 몸 상태가 악화되어 요 며칠 사이에 세번이나 실신을 하시고 그제도 응급실에서 밤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은 서로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욱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며칠전에 썼던 글입니다. ‘사랑’에 대하여.. 어머니가 앓고 있는 병은 치매입니다. 소통이 어려워질 뿐더러, 때로는 공격성이 드러나기도 하고, 목적 없이 배회하거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해지며, 상황에 맞지 않은 탈의와 같이 사회성을 잃어가고, 인간의 기본적인 행위와 사고를 잃어가는 병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성을 잃어가는 듯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적 인간관은 인간의 가치를 '기능'이나 '소통 능력'에 두지 않습니다. 인간의 존엄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의 흔적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에 있어 하나님을 닮은 탁월성입니다. 이는 인간을 모든 피조물보다 뛰어나게 하며, 하나님과 인격적·영적 교제를 나누도록 창조된 독특한 관계성을 의미합니다. 스스로 살 수 없으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은 본성적으로 '관계'를 갈망합니다.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되어 관계의 방향이 잘못되었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사귐을 상실하였지만, 우리에게 여전히 관계를 향한 깊은 갈망이 남아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인간적인 행위와 사고 능력을 상실한 후에도 여전히 동물과 구별되는 점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라는 증거입니다. 저희도 치매를 경험하는 것이 처음입니다. 어제 아내와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새삼 신기했던 것은, 불안과 초조 속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다가도,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때 안심하게 되고, 자신이 누군지를 잊어가는 동안에도 여전히 자존심이 남아있어서, 상대방의 무시하거나 화내는 태도에 상처를 받을 뿐만 아니라,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누군가를 갈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

부부 사랑에 관하여 …

부부 사랑에 관하여 …       부부 사랑은 함께 짐을 지고 걷는 것입니다 .   부부 사랑은 함께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   부부 사랑은 새벽에 대판 싸우고 나서도 하루 일과를 마칠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손 잡고 함께 걷는 것입니다 .   부부 사랑은 선장되신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은혜의 바다를 함께 노저어 가는 것입니다 .   부부 사랑은 오해하기보다 이해하는 것이요 , 이해가 안될지라도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부부 사랑은 입술로만 " 사랑해 " 가 아니라마음으로 진짜 사랑하고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  부부 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자를 통해 받는 것입니다 .   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   부부 사랑은 부부 관계를 우선시하여 자녀들이나 부모님들이나 형제들로 하여금 부부 관계에 개입하여 안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

자폐증이 있는 처남과의 삶

  https://youtu.be/vQXbXpHwG1I?si=2_q5Er5WZQgvGmt0  병원 채플린 선배 목사님의 글: "제임스 목사님 "Routine is a blessing" 이란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Routine이 가져다주는 장점과 유익들을 다룬...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이 routinely 행해야 할 것을 계속 강조하신 것을 볼 때 처남의 routine적인 성향을 통해 나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 나의 routine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군여... 자기 분야의 강한 routine을 통해 남이 넘볼 수 없는 성취를 이룬 많은 자폐증의 전문인들을 볼 때 처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routine 을 통해 본인과 타인에게 가져다 줄 유익을 보게 됩니다 . 병원에서 많은 자폐증 환자들을 접하게 되는데...실로 처남의 자폐증은 착하고 얌전한 자폐증입니다. 이는 부모님의 사랑과 인내와 희생으로 길들여진 것이고 부모님을 이어서 처남을 신실한 목사님과 사모님 가정에 보내신 것은 처남에겐 축복이고 목사님의 가정에도 하나님의 선물... 주일 아침에...나는 주님이 인정하시고 상급이 되게 하시는 어떤 routine 이 있는가를 묵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