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지금 우리 교회 지도자 하나님과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는 큰 죄를 범하고 있으므로 지금 교인들은 영적으로 굶주린 영적 영양실조에 걸려 이러 저리 방황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귀한 영혼들은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떼와 같은 거짓 목사들이나 이단들의 표적 (target) 이 되어 이리이 밥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염려가 됩니다 ( 참고 : 민수기 25:4, 현대인의 성경 ).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하나님은 "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 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니까 나는 내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과의 충돌 속에서 시련을 겪습니다 . 이 믿음의 시련의 과정에는 나는 내가 생각하는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께서 가능하게 해주시길 간구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믿음의 시련을 통해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기 전에 나의 믿음을 전적으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깨닫게 하시사 그 하나님만 마음을 다하여 신뢰하게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 창세기 17:1, 18:14; 잠언 3:5, 현대인의 성경 ). 많은 가축이 있었던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모세에게 가축을 기르기에 적합한 요단강 동편에서 " 먼저 " 가축을 기를 우리를 만들고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해 성을 건축하여 요새화된 안전한 곳에 살도록 한 후에 무장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 서편인 정착지에 도찰할 때까지 그들의 선두에서 싸우고 그들이 그 곳에서 땅에 분배 받을 때까지는 자신들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민수기 32:1-18).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먼저 가정의 의무를 감당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 의무 " 를 다하려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20 절 ,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여기서 얻는 교훈은 우리는 "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