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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큰 구원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길 기원합니다.

큰   구원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길   기원합니다 . “ 큰 물결 ”( 요나 2:3) 이 우리를 덮쳐 우리가 “ 바다 깊은 곳 ”(5 절 ) 또는 “ 해저의 산 밑바닥까지 내려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 ” 을지라도 (6 절 ) 우리는 “ 다시 ” 주님을 바라보고 (4 절 ) 그 무덤과 같은 곳에서도 주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므로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시는 (6 절 , 현대인의 성경 ) 큰 구원의 은총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길 기원합니다 .

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태복음 12:4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성금요일 예배,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부활주일 예배, 그러면 성금요일과 부활 주일 사이에 낀 오늘 토요새벽기도회 예배는 예수님의 무엇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하는 것인가요? 우리는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셨던 예수님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합니다.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마태복음 12장 40절). https://youtu.be/7b8bNDPgEso?si=h4SCyXgoZOENpPna

천하를 뒤흔들며 세상 나라들을 벌벌 떨게 하던 악한 통치자들 ...

천하를 뒤흔들며 세상 나라들을 벌벌 떨게 하던 악한 통치자들 ... 천하를 뒤흔들며 세상 나라들을 벌벌 떨게 하던 악한 통치자들은 다른 통치자들처럼 장사되지 못하고 무덤도 없이 그들의 시체는 쓸모없는 나뭇가지처럼 던져져 전쟁으로 죽은 군인들의 시체로 덮일 것이니 길바닥에서 짓밟히는 시체와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   그들처럼 악을 행하는 사람들의 후손은 기억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14:16-20, 현대인의 성경 ).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가 앞으로 들어갈 무덤에는 그런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전도서 9:10, 현대인의 성경 ).

그런 것을 보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보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   남이 돈을 모아 점점 부유해지고 그 집안의 명성이 높아갈 때 그런 것을 보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가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그 영광도 그를 따라 무덤까지 내려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이 비록 이 세상에서 만족을 느끼고 성공했다고 칭찬을 받으면서 아무리 영화를 누리며 살아도 결국은 자기 조상들처럼 죽어 영원한 빛을 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 참고 : 시편 49:16-20, 현대인의 성경 ).

아무리 돈이 많아 자기의 재산을 의지하고 자신의 부유함을 자랑하면서 영화를 누리면서 산다 할지라도 ...

아무리 돈이 많아 자기의 재산을 의지하고 자신의 부유함을 자랑하면서 영화를 누리면서 산다 할지라도 ... 아무리 돈이 많아 자기의 재산을 의지하고 자신의 부유함을 자랑하면서 영화를 누리면서 산다 할지라도 어리석은 부유한 자들은 자신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하지 못할 것이요 또한 한 때는 자기들의 이름으로 땅을 소유했지만 그들은 호화로운 저택에서 떠나 무덤에서 썩어 없어질 것이요 그들의 재산은 다른 사람에게 물려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49:6-7, 10-14, 현대인의 성경 ).

부모의 생명과 자식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부모의 생명과 자식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특별히 사랑하였던 라헬이 낳은 요셉 ( 창세기 37:3, 현대인의 성경 ) 이 맹수에게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 (44:28, 현대인의 성경 ) 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라헬이 낳은 또 하나의 아들은 베냐민에게마저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면 백발이 된 자기를 슬픔 가운데서 무덤으로 내려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2:38, 현대인의 성경 , 참고 : 44:29, 현대인의 성경 ).   그정도로 아버지 야곱의 생명과 야들 베냐민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었습니다 (44:30).   그래서 야곱의 아들 유다는 이집트 총리 ( 요셉 ) 에게 " 우리가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 만일 이 아이가 우리와 같이 가지 않으면 아이가 없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죽게 될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백발이 된 아버지를 우리가 죽이는 셈이 됩니다   ...   내가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고 어떻게 아버지에게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   아버지에게 불행한 일이 닥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30-31 절 , 34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가 몇 년전 딸 아이에게 ' 아빠는 첫째 아기 주영이가 내 품에서 죽었는데 너까지 죽으면 아빠는 더 이상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 라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   부모의 생명과 자식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다는 말씀 (30 절 ) 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 ...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 ...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 총독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그 거짓말장이가 살아 있을 때 3 일 만에 자기가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 3 일까지는 그 무덤을 잘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   그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다 감추어 놓고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   그렇게 되면 전보다 이 후의 일이 더 어지러워질 것입니다 ."   예수님을 " 그 거짓말장이 " 로 생각했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3 일 만에 살아난다는 말씀을 듣고 믿지 않고 기억만하고 있었기에 그 예수님의 무덤을 " 단단히 막아 돌에 봉인하고 경계병을 배치하여 무덤을 안전하게 지키게 하였 " 습니다 .    이렇게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듣고 믿지않으면서 기억만 하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불신의 마음의 무덤을 단단히 막아 지키므로 거짓된 안전함을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다시 살아난 많은 성도들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다시 살아난 많은 성도들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다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을 때 무덤이 열려 잠자던 많은 성도들이 살아나서 예수님의 부활 후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였을 때 그 죽었던 많은 성도들이 다시 살아난 것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었을까 ? ( 마태복음 27:50, 52-5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