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은 의기양양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실제 자신보다 더 나아 보이도록 과장 하는 일을 못 한다. 그들은 잘못한 일이 있으면 곧장 인정한다. 우리는 꾸미고 과장하고 가면을 쓴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실재를 좋아한다. 불완전하지만 자신의 허물이 대한 정직한 사람들이 많은 상처를 이루어지면 자기 허물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호감이 가고 믿음이 간다." (존 파이퍼, "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