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 새해 2024 년을 맞이하여 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 그러면서 저는 ‘ 나는 알지 못했습니다 ’ 라고 핑계 대고 싶지 않습니다 . 저는 주님께서 제 마음을 살피고 계시며 저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과 제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 참고 : 잠언 24:12, 현대인의 성경 ).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살피시고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셔서 내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는지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시편 139:23-24, 현대인의 성경 ).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은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처럼 소중히 여기셔서 많은 관심을 쏟으시고 아침마다 살피시며 매순간마다 시험 ( 단련 ) 하십니까 ?” 입니다 . 왜 주님은 잠시 동안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을 삼킬 동안도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 ( 참고 : 욥기 7:17-1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