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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거짓되고 부패한 사람의 마음

거짓되고   부패한   사람의   마음 어느 누구도 거짓되고 부패한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살피시고 그 깊은 동기를 조사해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7:9-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   새해 2024 년을 맞이하여 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   그러면서 저는 ‘ 나는 알지 못했습니다 ’ 라고 핑계 대고 싶지 않습니다 .   저는 주님께서 제 마음을 살피고 계시며 저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과 제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 참고 : 잠언 24:12, 현대인의 성경 ).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살피시고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셔서 내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는지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시편 139:23-24, 현대인의 성경 ).

오산입니다!

오산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밀하게 살피신다면 우리에게서 선한 것을 찾을 수 없으실 텐데 그러한 우리가 사람을 속이듯이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 참고 : 욥기 13:9, 현대인의 성경 ).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께 던지는 질문은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처럼 소중히 여기셔서 많은 관심을 쏟으시고 아침마다 살피시며 매순간마다 시험 ( 단련 ) 하십니까 ?” 입니다 .   왜 주님은 잠시 동안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을 삼킬 동안도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   ( 참고 : 욥기 7:17-1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