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해 2024년을 맞이하여 저는 더 이상 제 책임을 회피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나는
알지 못했습니다’라고 핑계 대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제 마음을 살피고 계시며 저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과 제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참고: 잠언 24:1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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