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넷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인간적으로 볼 때 결코 감사할 수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이 새벽에라도 쓰게 하시기에 2. 인생의 위기와 고통 속에서 오히려 예수님의 비천함을 묵상케하시고 예수님의 비천함이 우리의 비천함이 되게하고 계심을 믿음의 눈으로 엿보게 되었기에 3. 가정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믿음의 주님이시요 온전케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계시기에 4.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들을 그 때 그 때 보내주시사 마음을 준비케하여 주시고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대로 적합한 결단을 내리게 하실 것이기에 5. 마음 문을 열어주시고 마음의 이야기를 쏟아내게 하셨기에 6. 반갑고 즐겁고 의미있는 만남과 대화들을 하게 하셨기에 7. 인간의 이성과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인정케 하셨고 지금도 인정케 하고 계시기에 8.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게 하셨기에 9. 목사님의 극심한 고통과 심지어 죽음의 문턱에서도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케 하셨기에 10. 가짜 목사와 가짜 복음을 경계해야 함과 동시에 교회 지도자들의 회개의 필요성을 인정 및 고백케 하셨기에.
‘My Lord, let Your will be done.’
The will of God was for the disobedient prophet
Jonah
to be thrown into the sea (Jonah 1:12).
God had already prepared a great fish for this
purpose (v. 17).
However, the pagan sailors, in their unbelief,
tried to save Jonah by rowing hard to bring the
ship back to land (v. 13).
As they did so, the sea, which had been growing
increasingly tempestuous (v. 11),
became even more violent, making it impossible
for the sailors
to turn the ship back to land (v. 13).
These sailors could not prevail against God.
Their desire to turn the ship to land,
in opposition to God's will to cast Jonah into
the sea, clashed.
Eventually, after acknowledging,
"The Lord, the God of heaven, who made the
sea and the dry land,
does not wish us to perish for his sake" (v.
14),
the sailors threw Jonah into the sea according
to God's will (vv. 14-15).
“My Jesus, as Thou wilt! All shall be well for me;
Each changing future scene I gladly trust with
Thee.
Straight to my home above I travel calmly on;
And sing, in life or death, My Lord, Thy will be
done. Amen.”
(Hymn “My Jesus, as Thou Wilt”, vers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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