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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혹시 지금 주님께서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책망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혹시   지금   주님께서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책망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   혹시 지금 주님께서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책망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   ‘ 너희 목사들아 , 내가 너희를 책망한다 .   너희도 아무도 다른 사람을 헐뜯거나 비난하지 말아라 ’( 참고 : 호세아 4:4, 현대인의 성경 ).

그 어떤 사람이 우리를 비난하여도 우리는 반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어떤   사람이   우리를   비난하여도   우리는   반박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어떤 사람이 우리를 비난하여도 우리는 반박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를 변호하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이사야 54:17, 현대인의 성경 ).

교만한 자들이 이유 없이 우리를 비난할지라도 ...

교만한 자들이 이유 없이 우리를 비난할지라도 ...  교만한 자들이 이유 없이 우리를 비난할지라도 우리를 주님의 교훈을 묵상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이 우리의 위로가 될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119:76, 78, 현대인의 성경 ).

아무리 우리 주위에 사람들이 우리를 비난하고 조롱한다 할지라도 ...

아무리 우리 주위에 사람들이 우리를 비난하고 조롱한다 할지라도 ... 아무리 우리 주위에 사람들이 우리를 비난하고 조롱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때가 바로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때인 줄 믿고 우리는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의 놀랍고 크신 사랑과 크신 자비와 구원의 진리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69:10-13, 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운운하면서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운운하면서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운운하면서 하나님의 교훈을 미워하여 무시하는 악인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죄인들과 함께 어울리고 그들을 도우며 언제나 악을 말하고 거짓으로 남을 속이면서 항상 자신의 친 형제를 헐뜯고 비난합니다 ( 참고 : 시편 50:16-20, 현대인의 성경 ).  

육신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양심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여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영적 문둥병이라 생각합니다.

육신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양심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여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영적 문둥병이라 생각합니다 . 미리암과 아론이 동생이지만 겸손하며 하나님의 집에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께서 직접 대면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모세를 비난했는데 왜 미리암만 갑자기 문둥병에 걸렸을까요 ?   왜 아론은 문둥병에 걸리지 않을 것일까요 ?   아론은 자기 누이 미리암이 갑자기 문둥병에 걸려 온 몸이 하얗게 된 것을 보고서야 모세에게 " 우리가 어리석었네 .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게 .   제발 누님이 모태에서 살이 반이나 썩어 죽어서 나온 아기처럼 되지 않게 해 다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께 " 하나님이시여 , 누님을 고쳐 주소서 "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 민수기 12:1-13,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흥미로운 점은 미리암은 문둥병이 걸려 육신의 고통을 느끼지 못했을 텐데 아론은 자신의 누님인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려 온 몸이 하얗게 된 것을 보고 양심에 고통을 느껴서 자신과 누님이 어리석은 일 ( 모세를 비난한 일 ) 을 한 것을 깨닫고 잘못을 용서해 주길 모세에게 구했다는 것입니다 .   육신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양심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여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영적 문둥병이라 생각합니다 .   이것이 저의 모습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

"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 ?" 모세의 누이 미리암과 형 아론이 구스 여자와 결혼한 모세를 비난하는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 갑자기 "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 너희 세 사람은 모두 성막으로 나오너라 " 고 말씀하시고 구름 기둥 가운데 내려오셔서 성막 입구에 서서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   예언자에게는 내가 환상으로 나를 나타내며 꿈으로 말하지만 내 종 모세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   그는 내 집에 충성스러운 종이므로 내가 그와 말 할 때는 직접 대면하여 분명하게 말하고 모호한 말로 하지 않는다 .   내 종 모세는 내 모습까지 보는 자인데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 ?"( 민수기 12:1-8,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는 겸손고 주님의 교회에 충성스러운 주님의 종을 함부로 비난하는 우리를 " 갑자기 " 부르시사 말씀하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 ?"(8 절 , 현대인의 성경 ).

교만한 사람, 겸손한 사람?

교만한 사람, 겸손한 사람?  겸손하지 못하기에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가 구스 여자와 결혼한 것을 비난하였고 또한 " 여호와가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 하고 투덜 " 댔습니다 .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겸손한 사람이었던 모세는 자기의 누이인 미리암과 형인 아론의 비난을 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침묵한 것 같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말을 들으셨습니다 ( 민수기 12:1-3, 현대인의 성경 ).   겸손한 사람은 비난을 받아도 하나님께서 그 비난을 다 듣고 계신 줄 믿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침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러나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기에 주님의 종을 함부로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가 주님의 종을 비난하는 것을 다 듣고 계신다는 사실을 의식 못하는 것 같습니다 .   위험하지요 .

여러분을 이상히 여겨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을 이상히 여겨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 세상 친구들과 함께 방탕한 일에 어울리다가 예수님을 믿고나서부터는 더 이상 함께 방탕한 일에 어울리지 않을 때 그 친구들은 여러분을 이상히 여겨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 베드로전서 4:4, 현대인의 성경 ).

신자들은 불신자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자들은 불신자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   우리 신자들은 불신자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   그러면 우리가 악을 행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선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회개하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 베드로전서 2:12, 현대인의 성경 ).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지 않으면서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지 않으면서   나이 많은 교회 권사님들이 자신은 교회 봉사하느라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지 않으면서 젋 은 여 집사님들에게 그리 하라고 교훈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비난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 참고 : 디도서 2:3-5, 현대인의 성경 ).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교훈해야 합니다.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교훈해야 합니다 .   교회 안에 나이 많은 여 성도님들이 젋 은 여성도님들에게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고 절제하며 순결하고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며 친절하고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교훈해야 합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 디도서 2:3-5, 현대인의 성경 ).

목사님과 장로님은 ... (2)

목사님과 장로님은 ... (2) 목사님과 장로님은 돈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리고 목사님과 장로님은 남을 잘 대접하고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합니다 .   목사님과 장로님은 교회 밖에 있는 불신자들에게도 좋은 평을 받아야 합니다 .   그래야 남에게 비난을 받지 않고 마귀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 : 디모데전서 3:1-3, 7, 현대인의 성경 ).

위선의 유혹...

위선의 유혹 ...   혹시 나는 사랑하는 친구들을 전도함에 있어서 그들과 함께 술집에 있을 때 교회 성도님이 나를 보면 겁이 나서 그 술집에서 나가 버리는가 ?    혹시 나는 인터넷 사역으로 알게 된 동성애자 자매를 다가감에 있어서 그녀와 함께 식사하고 커피를 마시는 것을 누군가 알게 되서 나를 오해하고 비난할까봐 염려하는가 ?    혹시 나는 인터넷 사역할 때 목사가 주님 안에서 한 자매하고 교제하는 것을 다른 형제 , 자매들이 보고 오해할까봐 염려하는가 ?   혹시 나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 죄인 ' 들과 식탁 교제하는 것을 다른 형제 , 자매들이 보고 수군수군하고 손가락찔할까봐 신경쓰는가 ? ( 참고 : 갈라디아서 2:11-13, 현대인의 성경 )

거액의 헌금?

거액의 헌금? 우리는 거액의 헌금을 다루는 데 있어서 아무에게도 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 고린도후서 8: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해야 합니다(고린도후서 6:3).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해야 합니다 .     “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고린도후서 6 장 3 절 , 현대인의 성경 ).               고 옥한음 목사님은 그의 책 “ 옥한음 목사가 목사에게 ” 에서 “ 구원의 감격이 없으면 직분에 대한 감격도 있을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옥한음 ).   저는 이 말을 다시금 대하면서 제 자신에게 ‘ 과연 나는 직분에 대한 감격이 아직 있는가 ?’ 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약 25 년 전에 제 장인 , 장모님이 섬기시는 애리조나   씨에라 비스타 연합장로 교회에서 노회가 모였을 때 강대상에 무릎을 꿇고 있는 저에게 여러 어르신 목사님들이 제 몸에 손을 얹으시고 목사 안수 기도를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그 때 제 마음에 있었던 감격과 감사의 눈물이 지금도 저에게 있는지 생각해 볼 때 많이 메마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그만큼 저는 제 직분에 대한 감격이 희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 목사라는 제 직분에 대한 감격은 희미해진 반면에 목사라는 직분에 대한 수치심은 더욱더 또렷해진 것 같습니다 .   아마도 그 이유는 우리 목사님들이 많은 비난을 받을 정도로 거룩하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죄를 많이 범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 직분 ” 을 생각할 때 저는 먼저 디모데전서 1 장 12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나에게 힘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께 내가 감사하는 것은 나를 충성스러운 사람으로 여겨 나에게 직분을 맡겨 주셨기...

우리 목사와 장로는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목사와 장로는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목사와 장로는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 ( 걸림돌 ) 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특히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   그러면 우리가 악을 행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선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회개하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6:3; 베드로전서 2:12, 현대인의 성경 ).

결혼한 젊은 자매들은 ...

결혼한 젊은 자매들은 ...  결혼한 젊은 자매들은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 ( 걸림돌 ) 이 되지 않도록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고 절제하며 순결하고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며 친절하고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해야 합니다 ( 고린도후서 6:3; 디도서 2:4-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