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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헌신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헌신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지도자들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키시사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데 헌신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학개 1:14, 현대인의 성경 ).

우리 마음에는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주시는 신적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는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주시는 신적 기쁨이 있습니다 .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을 감동과 감화하실 때 우리는 깨닫게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리지만 우리 마음에는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주시는 신적 기쁨이 있습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신적 기쁨이 우리의 힘입니다 ( 참고 : 느헤미야 8:10-12, 현대인의 성경 ).

그 말씀의 뜻의 해석을 듣고 이해할 때 울 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 말씀의 뜻의 해석을 듣고 이해할 때 울 수 있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며 사모하는 자들이 되어 그 말씀의 뜻의 해석을 듣고 이해할 때 울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참고 : 느헤미야 8:7-9,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이해케 하시므로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시사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과 은혜로 인해 감격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충동 혹은 감동?

충동 혹은 감동? 사탄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재앙을 불러 일으키려고 다윗의 마음을 충동하여 인구 조사를 하도록 하였지만 ( 역대상 21: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도자들을 모아 각 집안별로 등록하도록 하셨습니다 ( 느헤미야 7: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사탄은 우리의 마음을 “ 충동 ” 하여 우리로 하여금 죄를 범하게 만들지만 ,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 감동 ” 시키시사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지금도 느헤미야와 같은 주님의 종들을 감동시켜주시사 ...

하나님께서 지금도 느헤미야와 같은 주님의 종들을 감동시켜주시사  ... 느헤미야는 하나님께서 자기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예루살렘을 위해 하게 하신 일을 침묵하다가 “ 그 후에 ” 그는 예루살렘 성의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귀족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는 여러분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   예루살렘이 폐허가 되었고 그 성문들은 다 불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   자 ,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여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합시다 .”   그리고서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 하나님이 나를 도우신 일과 황제가 나에게 말한 것 ” 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   그러자 그들은 ' 재건 공사를 시작합시다 .' 하고 그 일에 착수할 준비를 했습니다 ( 느헤미야 2:12, 16-1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지금도 느헤미야와 같은 주님의 종들을 감동시켜주시사 무너진 주님의 교회를 재건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감동시키실 때 ...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감동시키실 때 ...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가서 그 곳에 3 일 동안 머물러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예루살렘을 위해 하게 하신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예루살렘 성의 지도자들도 느헤미야가 어디 가서 무엇을 했는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   이것은 느헤미야가 그때까지도 제사장들과 지도자들과 귀족들과 그 밖에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 느헤미야 2:11-1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감동시키실 때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금 하게 하신 주님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다시 말하면 ,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저로 하여금 하게하신 주님의 일을 말하지 않아야 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시사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 일(마태복음 16:18)에 우리 모두가 귀히 쓰임 받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시사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 일 ( 마태복음  16:18) 에 우리 모두가 귀히 쓰임 받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 페르시아의 키루스 황제의 마음을 감동시키사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유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여라고 역사 ( 일 ) 하신 하나님께서는 유다와 베냐민 지파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들을 다 일으키셨습니다 ( 에스라 1:1, 3, 5).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시사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는 일 ( 마태복음 16:18) 에 우리 모두가 귀히 쓰임 받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페르시아의 키루스 황제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그로 하여금 온 땅에 공포하도록 한 조서에는 “ 유다 사람이 어느 곳에 살든지 그가 돌아갈 때 그 이웃 사람들은 그를 도와주고 그에게 은과 금과 그 밖에 필요한 물건과 짐승과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예물을 주도록 하여라 ” 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 에스라 1: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출애굽 당시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올 때 “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가 지시한 대로 이집트 사람들에게 금은 패물과 의복을 요구하였 ” 고 “ 여호와께서는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하여 호감을 갖게 하셔서 그들이 요구한 대로 주게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 사람들의 물건은 거의 빼앗다시피 하였다 ” 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출애굽기 12:35-36, 현대인의 성경 ).   이 두 성경 말씀을 연관해서 묵상할 때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시되 우리 이웃의 마음도 감동하시사 우리에게 호감을 갖게 하셔서 그 이웃으로 하여금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도 못하고 기대할 수조차도 없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우리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교회 지도자에게는 ...

 교회 지도자에게는 ... 교회 지도자에게는 마음에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함께 함이 축복입니다 .   그러나 그에게는 동시에 그를 무시 ( 멸시 )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참고 : 사무엘상 10:26-27, 현대인의 성경 ).

바사 왕 고레스와 같은 대통령인가?

바사 왕 고레스와 같은 대통령인가?  하나님께서는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도 감동시키시사  그를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도록  도구로 사용하신 것처럼 ( 에스라 1 장 ) 지 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나라 대통령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시사  주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계신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