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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은 아닌지요?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은   아닌지요 ? 혹시 교회의 지도자들은 다 소경이요 누워서 꿈이나 꾸고 잠자기를 좋아하며 무지하여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와 같으며 또한 욕심꾸러기 개처럼 만족할 줄 모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은 아닌지요 ? ( 참고 : 이사야 56:10-11, 현대인의 성경 )

지각이 없는 미련한 남자

지각이 없는 미련한 남자 지각이 없는 미련한 남자는 음란한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곧 그 여자를 따라갑니다 .   그것은 마치 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고 사슴이 올가미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그 결과 화살이 그의 심장을 꿰뚫고 말 것입니다 .   그는 세차게 그물을 향해 날아가면서도 자기 생명의 위험을 알지 못하는 새와 같은 자입니다 ( 참고 : 잠언 7:21-23, 현대인의 성경 ).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와지겠느냐?”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와지겠느냐?” 지각이 없는 어리석은 젊은이는 이미 해가 져서 어두움이 찾아드는 저녁 무렵에 음란한 여자가 살고 있는 집 모퉁이 부근의 거리를 따라 그녀의 집 쪽으로 걸어갑니다 ( 참고 : 잠언 7:6-9, 현대인의 성경 ).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는 악을 행하는 데는 약삭빠르면서도 선을 행하는 데는 무지합니다 ( 예레미야 4:22, 현대인의 성경 ).   지각이 없는 간음하는 자는 자신을 망치고 있을 뿐입니다 ( 잠언 6:32, 현대인의 성경 ).   지각없는 사람의 등에는 채찍이 기다립니다 ( 잠언 10: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에게 “ 지각없는 자들아 , 깨달아라 .   어리석은 자들아 ,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와지겠느냐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시편 94: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 되야 합니다 ( 참고 : 히브리서 5:14).

나는 무식한 말로 주님의 뜻을 흐리게 하였습니다.

나는 무식한 말로 주님의 뜻을 흐리게 하였습니다 .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했습니다 .   나는 무식한 말로 주님의 뜻을 흐리게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나는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기며 회개합니다 ( 참고 : 욥기 42:3, 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만 모를 뿐입니다.

우리만 모를 뿐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 이 모든 재앙 ” 을 내리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우리만 모를 뿐입니다 ( 참고 : 열왕기상 9:9, 현대인의 성경 ).

아내가 왜 우는지 조차도 모르는 남편?

아내가 왜 우는지 조차도 모르는 남편? 남편 엘가나는 자기의 아내 한나는 왜 우는지 몰랐습니다 .   그는 한나가 식사를 하지 않을 정도로 한나가 슬퍼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못했습니다 .   그러면서 엘가나는 자식이 없는 자기의 아내 한나에게 자기가 10 명의 아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그리 말했습니다 ( 사무엘상 1:8, 현대인의 성경 ).   아내가 왜 우는지 조차도 모르는 우리 남편들은 결코 아내를 위로하며 기쁘게 할 수가 없습니다 .   

자녀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에

자녀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에   우리 자녀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에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인 줄을 알지 못하고 완강하게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사사기 14:1-4, 현대인의 성경 ).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계명인 "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마태복음 22:39) 는 말씀에 불순종하여 오히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두움 속에서 살고 있기에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여 그는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 요한일서 2:11,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무지와 불신으로 인해 ...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무지와 불신으로 인해 ...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고 죽인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스데반이 " 보라 !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 !" 는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은 귀를 막고 큰소리를 지르며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낸 후 돌로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사도행전 7:52-58, 현대인의 성경 ).   그 이유는 그 유대인들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았기에 예수님을 신성모독 죄 ( 마태복음 9:3; 26:65; 마가복음 14:64; 누가복음 5:21) 로 십자가에 못박았는데 ( 마태복음 27:22; 마가복음 15:13; 누가복음 23:21; 요한복음 19:6, 15) 스데반이 자기들이 그 이유로 죽인 예수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   지금도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무지와 불신으로 인해 성령충만한 주님의 종들에게 게속 " 돌질 " 을 하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 7:59, 현대인의 성경 ).

복음을 모르는 목사님들과 교인들?

복음을 모르는 목사님들과 교인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르는 우리 교회 지도자들처럼 우리를 따르는 교인들도 복음을 모르므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지 않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 사역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3:17, 현대인의 성경 ; 로마서 9:32, 새번역 ; 고린도전서 8:9, 10:32, 새번역; 빌립보서 1:27 ).

"몰지각한 목자들"

"몰지각한 목자들"  교회의 지도자들은  " 다 소경이요 무지하여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와 같으며  누워서 꿈이나 꾸고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다 .   그들은 욕심꾸러기 개처럼 만족할 줄 모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이다 " ( 이사야 56:10-11, 현대인의 성경 ).

보이는 것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 도마와 같은 그리스도인?

보이는 것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 도마와 같은 그리스도인? 왜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처음 나타나셨을 때 그 곳에 없었을까요 ?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의 못자국난 손과 창자국난 옆구리만 보고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했는데 왜 도마는 그 못자국에 손가락을 넣으며 자기 손을 예수님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말했을까요 ? ( 요한복음 20:19-20, 24-25)   어쩌면 그 이유가 도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11:16)   어쩌면 그 이유가 도마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 (14:4-7)   그 이유는 도마는 " 믿음 없는 자 " 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7).   이렇게 믿음이 없는 자는 육신의 눈으로 보고 , 육신의 손가락과 손으로 만지면서 보이는 것으로 살지 믿음으로 살고 있지 않습니다 ( 고린도후서 5:7).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 " 하나님이 없다 " 고 말하는 " 어리석은 자 " 들은  " 지각이 " 없는 자들이요 " 하나님을 찾는 자 " 들이 아니요  " 죄악을 행하는 자들 " 로서  " 무지 " 하므로 " 함께 더러운 자가 " 되어  " 한 사람도 " " 선을 행하는 자가 없 " 습니다 ( 시편 53:1-4).

마음은 이미 더럽혀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

마음은 이미 더럽혀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유대인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더럽혀지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으려고 로마 총독의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요한복음 18:28,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는 않는 무지와 불신의 마음은 이미 더럽혀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에서는 바리새인들처럼 외식하여 사람들 보기에 겉모양을 깨끗게 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

바라바 보다 더 큰 죄인 예수?

 바라바 보다 더 큰 죄인 예수? 어떻게 그 무리들은  "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힌 죄수 " 인 " 바라바 " 를  " 석방 " 해 달라고 로마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요구하고  예수님은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로  그리도 큰 소리로 채촉한 것일까요 ? ( 눅 23:23, 25)   그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나사렛 예수가 바라바 보다 더 큰 죄인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   그들의 관점에서는  바라바는 폭동과 살인죄였지만  예수의 죄는 신성 모독죄요 (5:21; 마 11:27; 27:43)  또한 성전   모독죄 ( 요 2:19) 였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이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자  이 세상에 오신 죄 없으신 예수님을  무지한 가운데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것입니다 .

내가 심히 교만한 말과 오만한 말을 내 입에서 내는 이유는 ...

내가 심히 교만한 말과 오만한 말을 내 입에서 내는 이유는 ... 내가 "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 " 며  " 오만한 말을 " 내 입에서 내는 이유는  "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 " 심 ,  즉 "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 " 신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    또한 그 이유는  나는 "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 " 요  " 행동을 달아 보시 " 는 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 삼상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