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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분쟁은 기회입니다. (5) (고전 1:10)

  교회에 분쟁이 없이 교회의 하나됨(연합성/통일성)을 잘 지켜나아가기 위해선 이 3가지 화목의 원리를 배워서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1) "같은 말" (2) "같은 마음" (3) "같은 뜻". https://youtu.be/NBjhNijrnN8?si=trbVYKjgwox4pKFb

주님은 오래 참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래 참고 계시는 것입니다 .   주님의 재림이 더딘 것이 아니라 주님은 오래 참고 계시는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 받기를 원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베드로후서 3:9, 15, 현대인의 성경 ).

교회 안에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파벌 싸움?

교회 안에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파벌 싸움? 담임 목사님파가 생길정도로 목사님을 사랑해서는 아니 됩니다 .   장로님파가 생길정도로 장로님들을 사랑해서는 아니 됩니다 .   그래야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므로 다툼이 있을 때 ' 나는 담임 목사님파다 ' 또는 ' 나는 장로님파다 ' 라고 말하면서 파벌 싸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   그래야 더 이상 교인들이 상처입지 않습니다 .   그래야 더 이상 교회가 깨지고 ,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래야 더 이상 주님의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수치스러운 죄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 : 고린도전서 3:1-4).

기도 후 범죄

기도 후 범죄 솔로몬 왕은  주님의 마음에 드는 것을 구한 후 ( 왕상 3:10)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   분명히 주님께서는 왕은  (1) "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 라 , (2) "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 라 , (3) "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 라고 말씀하셨는데 ( 신 17:16-17),  솔로몬 왕은  (1) " 병거와 마병을 모으 " 되 " 말들은 애굽과 구에에서 사들였 " 고 , (2) " 예루살렘에서 은금을 돌 같이 흔하게 하 " 였고 ( 대하 1:14-17), (3) "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 " 여 ' 후궁이 700 명이요 첩이 300 명이 ' 었습니다 ( 왕상 11:1-3).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  주님의 종인 목사인 내가  주님께서 나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실 때에는  크게 기뻐하면서  한 영혼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올 때에는  매우 싫어하고 성낸다면  과연 나는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마음을 품은  목사라고 말할 수 있을까 ? ( 요나 4:1, 6; 요한복음 10:11, 15)

버리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버리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버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 십자가 상에서  ' 하나님이여 ,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고 부르짖으시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버리심을 받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저 ( 우리 ) 로 하여금  성부 하나님의 마음과 성자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깨달아 알게 하시사  주님의 마음을 본받게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   [ 로마서  11 장  25-36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 화요 새벽기도회 때 고린도전서  1 장  10 절 말씀 중심으로  ‘ 교회의 분쟁 ’ 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그 하나님의 교훈이란 교회의 분쟁의 원인이 세 가지라는 것임 .    그 세 가지 원인은 온 교회 식구들이  (1)  첫째로 , “ 같은 마음 ”( the same mind ) 을 품지 못한 것 , (2)  둘째로 , “ 같은 뜻 ”( the same judgment ) 을 추구하지 않은 것 , (3)  그리고 셋째로 ,  다  “ 같은 말 ”( you all agree ) 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    여기서 고린도 교회 온 성도가 같은 마음을 품지 못한 그 이유는 바로 성도들이  “ 교만한 마음 ” 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4:6).    그리고 그들이 교만한 마음을 먹으므로 말미암아 그들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 밖에 넘어가서 (4:6)  주님을 자랑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자랑하였습니다 (1:31.)    그 결과 고린도 교회 안에는 시기와 분쟁이 있었습니다 (3:3).    이 분쟁의 소식을 들은 사도 바울은 (1:11)  그래서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쓰면서 고린도전서  1 장 13 절 상반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 “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 Has Christ been divided? ).    우리가 교회의 하나됨 ,  교회의 통일성 ( 연합성 ) 을 지켜 나아가기 위해선 우리 모두는 다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    즉 ,  우리 모두 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 ...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3)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3)     “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 잠언  27 장  14 절 ).     여러분 ,  여러분은 주일 지나 월요일 이른 아침에 전화 소리가 좀 크게 울리던지 카카오톡 소리가 크게 울리면 기분이 어떠십니까 ?   누구에게 들은 말인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언젠가 제가 들은 말은 목사님들은 월요일 이른 아침에 성도님들에게 전화하지 말고 한 목요일이나 금요일 즘에 전화를 하는게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   제가 그 때 이 말을 듣고 지금까지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 것은 제가 그 말에 공감하고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   아마 월요일 이른 아침에 전화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피곤한데 일은 나가야 하고 ,  좀더 잠을 자려고 하는데 전화가 울려서 잠에서 깬다면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아마 월요일 날 이른 아침에는 어머님의 전화도 받기 좋아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   그런데 할 수 없이 전화를 받았는데 어머님이든 회사 상관이든 친구던 간데 큰 목소리로 이렇쿵 저렁쿵 말한다면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   아무리 그 말이 우리를 칭찬하는 말이라 할찌라도 그리 이른 월요일 아침에 큰 목소리를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   결국 상대방 칭찬도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적절한 때에 상대방을 칭찬할 때에 그것은 큰 가치가 있습니다 .   성경 잠언  25 장  11 절을 보십시오 :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2)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2)     "타인을 위하여 보증 선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 선 자는 그의 몸을 볼모 잡을지니라"( 잠언  27 장  13 절).             우리는 잠언을 묵상해 오면서 이미 잠언 기자가 보증에 대하여 말한 내용을 묵상하면서 교훈을 받았습니다 .   예를 들어 ,  우리는 이미 잠언  6 장  1-5 절 말씀 중심으로 잠언 기자가 우리에게 이웃을 위하여 담보나 보증을 섰다가 우리가 그 이웃에 손에 빠졌을 때 스스로 구원하라 (deliver yourself) 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가 우리 이웃의 채무 이행 책임을 떠 맡게 되었을 때 성경은 우리에게 스스로 구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우리의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   그 어리석은 행동이란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갚을 수 없을 정도로 빚을 진 상태을 알면서도 채무 불이행 (defaults) 하는 그 사람을 위하여 우리 자신 스스로 그 빚을 갚는 책임을 약속하는 것 ,  즉 보증을 서는 것을 가리킵니다 (MacArthur).   물론 예수님의 계명대로 이웃 사랑함에 있어서 이웃을 위하여 보증을 서는 것을 아예 금하고 있는 말씀은 아니지만 ( 박윤선 )  잠언 기자가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교훈은 혹여나 보증을 섰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보증을 선 여러분이 실제로 책임질 각오를 하지 못하였던지 또는 상대방 이웃에게 속아서 보증인이 되던지 ,  보증을 선 후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책임을 이행할 경제력 실력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   물론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이웃의 빚을 갚을 경제적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