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였습니다(막15:43; 눅23:51).
여기서 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란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신뢰하며 믿음으로 기대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는 세상의 방식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또한,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그분의 뜻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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