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고난의 기회, 고난의 축복, 고난의 은혜는 고난을 통해 ‘내가 그릇 행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참고: 시119:67). ‘내가 그릇 행하였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의미는 고난을 통해 ‘내가 그릇된 관점(참고: 사53:2)과 그릇된 가치관(참고: 사53:3)과 그릇된 생각(참고: 사53:4)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의 관점’과 ‘영원한 가치관’과 성경적인 생각’을 가르쳐 주심으로 결국에 가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난의 기회요, 고난의 축복이요, 고난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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