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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의 징벌을 받아 재난을 당할 때 ...

우리가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의 징벌을 받아 재난을 당할 때 ...  우리 교회에게 원한을 품고 우리가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의 징벌을 받아 재난을 당할 때 우리를 반대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인 우리를 미워하여 보인 분노와 질투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실 것이며 심판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35:5, 1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창녀짓”을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 창녀짓 ” 을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는 심문하시고 분노와 질투로 우리에게 “ 피의 보복 ” 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 창녀짓 ” 을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는 연인들에게 화대를 주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   그러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가 그치며 하나님의 질투심이 우리에게서 떠나고 하나님의 마음이 안정되어 다시는 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16:35-4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가서 기쁨으로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야 합니다.

우리는   가서   기쁨으로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야   합니다 .   죽은 사람들의 사랑과 미움과 질투는 그들의 죽음과 함께 다 사라지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일에도 참여하지 못합니다 .   그러므로 살아 있는 우리는 가서 기쁨으로 음식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야 합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전도서 9:6-7, 현대인의 성경 ).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 과연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내게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지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 참고 : 잠언 30:2, 현대인의 성경 )   적어도 악인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질투하였던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악인들의 최후를 깨닫고 자기가 어리석고 무식하며 주님 앞에서 짐승같이 되었다고 고백을 했는데 … ( 시편 73:3, 17-22, 현대인의 성경 ).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분노가 잔인하고 파괴적이긴 하지만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잠언 27:4, 현대인의 성경 ).   질투는 까닭 없이 상대방을 싫어하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들어 멀리하게 만들며 심지어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만들어 살인을 시도하게까지 만듭니다 .   그리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   이것이 바로 ' 살인적 질투 ' 입니다 [ 참고 : 다윗을 향한 사울 왕의 질투 ( 사무엘상 18:9)].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을 생각할 때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을 생각할 때  악인들은 일평생 아무런 고통도 없이 건강하게 지내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려움을 당하거나 병으로 고생하는 일도 없으면서 언제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 그들의 재산은 날로 늘어만 가는데 왜 의인은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살면서 죄를 짓지도 않는데 종일 괴로움을 당하며 아침마다 벌을 받는 것일까요 ?   이러한 악인들의 형통과 의인의 고통을 생각할 때 의인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교만한 자들을 질투하여 ‘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죄를 짓지 않는 것이 허사구나 ’ 라는 생각 속에서 그의 발걸음이 거의 미끄러질 뻔할 수 있습니다 ( 참고 : 시편 73:1-5, 12-1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 (사무엘상 18장 12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             “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 사무엘상 18 장 12 절 ).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저는 지난 주 화요일 (2023. 1. 24.) 아침에 사무엘상 9 장을 묵상하면서 3 가지 적용을 했습니다 : (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 ( 기도 ) 를 들으십니다 . (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측은히 여기십니다 . (3)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의 고통 속에서 구해 내시려고 우리의 삶 속에 만남을 주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남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대할 필요가 있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저는 오늘 본문 사무엘상 18 장 12 절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다윗”이란 제목 아래 사무엘상 17 장에서 20 장까지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다윗의 인생에 만나게 하신 3 명 중 한 명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다윗은 이스라엘 왕 사울을 만났습니다 .   사울이 다윗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 이야기가 사무엘상 16 장 21-23 절에 나옴 .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사울은 다윗을 보는 순간 그를 대견스럽게 여겨 사랑하고 그를 자기 호위병으로 삼았다 . 그런 다음 사울은 사람을 이새에게 보내 ' 다윗을 내 곁에 있게 하라 . 내가 그를 무척 좋아한다 .' 라고 하였다 . 그 후로부터 하나님이 보낸 악령이 괴롭힐 때마다 다윗이 수금을 타면 사울은 상쾌하여 낫고 악령은 그에게서 떠나갔다 . ” 이 말씀의 문맥을 보면 사울이 다윗을 처음 만나게 된 배경 이야기가 나옵니다 .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명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