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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께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할 정도로 교인수가 많아진 것을 교회 일 ( 봉사 ) 로 컨트롤하려고 교인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할 정도로 더 많은 교회 일로 무겁게 하여 계속 고달프게 일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 ( 참고 : 출애굽기 5:4-9, 현대인의 성경 ).

교회 봉사가 "강제 노동"이 되면 아니텔텐데요 ...

교회 봉사가 "강제 노동"이 되면 아니텔텐데요 ... 위협을 느낄 때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이 그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 강제 노동 " 같은 것으로 그들을 괴롭힌다는 것이 진정 지혜롭게 행하는 것인지 ...? ( 참고 : 출애굽기 1:9-11,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한 일과 우리의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 알고 계시며 또 우리가 처음보다 지금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 요한계시록 2:19, 현대인의 성경 ).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지 않으면서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지 않으면서   나이 많은 교회 권사님들이 자신은 교회 봉사하느라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지 않으면서 젋 은 여 집사님들에게 그리 하라고 교훈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비난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 참고 : 디도서 2:3-5, 현대인의 성경 ).

직장에 주인이 예수님을 믿는 형제라고 해서

직장에 주인이 예수님을 믿는 형제라고 해서   우리가 일하는 직장에 주인이 예수님을 믿는 형제라고 해서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형제를 존경하면서 더 잘 섬겨야 합니다 .   그래야만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이 비웃음을 사지 않을 것이요 또한 우리의 봉사로 유익을 받는 주인 형제가 바로 사랑을 받는 믿는 신자이기 때문입니다 ( 디모데전서 6:1-2, 현대인의 성경 ).

과부로 명부에 올릴 사람

과부로 명부에 올릴 사람   과부로 명부에 올릴 사람은 나이가 60 세 이상으로 한 남편의 아내였으며 선한 행실로 잘 알려진 사람으로서 자녀를 잘 기르고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성도들에게 봉사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우며 온갖 선한 일에 몸바쳐 일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 디모데전서 5:9-10, 현대인의 성경 ).

다양한 직분자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봉사해야 합니다.

다양한 직분자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봉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신 다양한 직분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봉사할 때 성령님으로 연합하여 사이좋게 지내면서 봉사해야 합니다 ( 에베소서 4:3, 11-12, 현대인의 성경 ).

꾸준히 해야 합니다.

꾸준히 해야 합니다.  어제 수요일 아침에 축구하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 .   한 사람이 공을 몰고 가다가 아무도 건딜지 안았는데  자기 혼자 스스로 넘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   축구 시합을 마치고 그 사람에게 얼마 만에 이렇게 오늘 와서  축구를 했냐고 물었더니 1 년 만에 왔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왜 혼자 스스로 넘어졌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   그 이유는 저도 전에 몇개월 만에 다시 축구를 했는데  공을 몰고 가다가 마음은 저 앞을 뛰고 있었는데 제 몸이 따라주지 않아  그냥 저 혼자 스스로 넘어진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저는 그 사람에게 이젠 다시 축구를 시작했으니 계속 뛰다보면  꽨찮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     저는 이것을 신앙생활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  마 음은 원이로되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것 ,  어쩌면 그 이유는 규칙적으로 꾸준히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예를 들어 마음은 교회에 열심히 나가서 봉사하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교회도 잘 나가지 못하고 봉사도 제대로 못하는 이유는  규치적으로 꾸준히 교회를 나아가지 않고 봉사도 그리하지 않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신앙생활을 신실하게 하기 위해선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 등을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왜 시험에 드는 것일까요?

왜 시험에 드는 것일까요?  일꾼이 적은 작은 교회에서는  ' 봉사하세요 ' 하면 ( 봉사할 사람이 없기에 )  시험에 들 수가 있는 반면에  일꾼이 많은 큰 교회에서는  ' 그만 봉사하세요 ' 하면 (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   시험에 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왜 시험에 드는 것일까요 ?

균형이 필요하다.

균형이 필요하다.   교회 안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섬기는 자들이 탈진의 현상을 보이는 것은 공급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일 수 있다 .   반면에 교회 안에서 봉사하지 않는 자들은 주는 것보다 공급 받는 것이 더 많으므로 변화가 없이 그저 현상 유지하는 모습만 보일 수가 있다 .   받는 것과 주는 것의 균형이 필요하다 .

누구를 섬기는 것인가?

누구를 섬기는 것인가?    자기 나름대로 교회를 위해서  열심히 말하고 봉사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 ( 요한복음 16:2).

시험에 들지 말게 해야 합니다.

시험에 들지 말게 해야 합니다. 열심히 (?) 교회를 섬기다가 자신이 시험에 드는 것 같으면 ,  그리고 그 시험을 이겨 나아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직시한다면  제 개인적 생각은 봉사하던 것을 내려 놓을 필요도 있습니다 .   그 이유는 내려 놓치 않고 ( 못하고 ) 계속해서 봉사하다가 자신만 시험에 들어서 신앙의 퇴보와 더불어 죄를 지을 뿐만 아니라 그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다른 지체들도 시험들게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그러한 자는 봉사하던 것을 내려 놓고 자기가 어디서 부터 떨어졌는지 ,  왜 시험이 이겨 나아가기 못하고 있는지를 깨닫고 주님과 일대일 관계와 예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더 이상 공동체에 있는 다른 지체들에게까지 시험에 들지 말게 해야 합니다 .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 이사야 16:6) ...   피곤하도록 봉사하는 것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2 절 ).   성전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12 절 ).   자랑하는 것 헛됩니다 (6 절 ).     주님께서는 교만한 마음에서 나오는  즐거움과 기쁨의 소리를 그치게 하십니다 (10 절 ).    그리고 주님은 그 즐거움과 기쁨을 돌이켜  슬픔과 근심 (7 절 ) 과 눈물과 울음으로 (9 절 ) 바꾸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