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왜 시험에 드는 것일까요?
일꾼이 적은 작은 교회에서는 '봉사하세요'하면(봉사할 사람이 없기에) 시험에 들 수가 있는 반면에 일꾼이 많은 큰 교회에서는 '그만 봉사하세요'하면(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시험에 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시험에 드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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