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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저 목사님은 하나님의 큰 능력을 받은 사람이다'?

'저 목사님은 하나님의 큰 능력을 받은 사람이다'? 




마술을 하여 사마리아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 양 떠들어댄 시몬이라는 사람을 모든 계층 사람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 사람은 하나님의 큰 능력을 받은 사람이다"하고 말했다는 말씀(사도행전 8:9-10, 현대인의 성경)을 생각할 때 지금도 '시몬'같은 거짓 목사가 거짓 요술같은 것을 하여 많은 교인들을 현혹하게 하므로 다양한 교회 사람들 그 거짓 목사를 보고 '저 목사님은 하나님의 큰 능력을 받은 사람이다'라고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보다 목사가 행하는 요술같은 능력을 좋아하고 사모하는 이 시대의 교인들을 만족케 하는 시몬과 같은 거짓 목사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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