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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요한일서 책 (서론)

 서론

 

 

            3 전인 2019년을 시작하면서 제가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의 표어를 서로 사랑하라 정하고 3가지 작은 목표를 정했습니다: 감사, 용서, 희생. 표어 성경 구절은 요한복음 15 12절이었습니다: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이러한 새해 표어와 목표와 성경구절 중심으로 저는 성경 66 어느 성경책이 적합할까 고민하다가 요한일서책을 선택을 해서 요한일서 1 1-4(설교 제목: 우리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부터 시작해서 지난 주일인 2021 12 26 요한일서 5 13-21(설교 제목: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 말씀까지 2 9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뒤돌아 때에 요한일서를 설교하기 시작해서 되서 저는 서로 사랑하라 표어에 요한일서 (편지) 적합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정확히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요한일서 1장만 보아도 저자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1:1-3). 그런데 흥미로웠던 것은 지난 주일에 요한일서를 마지막으로 설교하면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5:20). 결국 요한일서 편지는 시작과 끝이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한일서 제목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생명이십니다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바라기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와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사랑(3:16) 더욱더 알아가면서 그분의 계명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23).

 

 

 

 

예수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평생의 소원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새찬송가 453, 예수 알기 원하네 1절과 후렴),

 

 

 

제임스 목사 나눔

[2021 12 30, 그러나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버렸습니다. 더구나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훨씬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3:7-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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