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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새해 첫날 1월 1일 부터 ...

새해 첫날 1월 1일 부터 ...




새해 2016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의 소식을 접할 줄은 예상했지만 첫날인 1 부터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참으로 죽을 일이 쌓인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예수님 만이 참된 소망되심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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