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내가 보기에가 아닙니다.
내가 보기에는 저 교회는 최고의 교회인데도 불구하고 어쩌면 그 교회는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최고의 교회가 아닐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보기에 이 교회는 별 볼이 없는 교회 같아 보여도 그 교회야 말로 나를 제일 사랑하시고 제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인도해 주신 제일 좋은 (적합한?) 교회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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