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이것이 제일 첫 번째 하나님의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들은 느부갓네살 왕은 “ 잔뜩 화가 ” 나서 “ 평소 때보다 용광로의 불을 7 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지시 ” 하고 “ 또 건장한 군인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단단히 묶어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 ” 했습니다 . 그 결과 “ 이 세 사람은 꽁꽁 묶인 채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떨어졌 ” 습니다 ( 다니엘 3:19-23, 현대인의 성경 ). 그리했을 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 건장한 군인 몇 사람 ” 들이 “ 그 불길에 타서 죽 ” 은 것처럼 (2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들도 그 불길에 타서 죽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불길에 타서 죽지 않았습니다 . 이것이 제일 첫 번째 하나님의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 만이 그들이 그 불길에 타서 죽었다면 과연 그것도 하나님의 구원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 아니면 ,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