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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 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주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4:4, 7, 10, 현대인의 성경 ).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분명히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헤롯왕으로부터 “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도 알려 주시오 . 그러면 나도 가서 아기에게 경배하겠소 ” 하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 마태복음 2:8, 현대인의 성경 ) 꿈에 헤롯에게 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딴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습니다 (12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 묵상할 때 사도행전 4 장 19 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 현대인의 성경 ) “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   '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인지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2가지를 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2가지를 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헤롯왕은 동방에서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의 별을 보고 경배를 드리러 왔다고 박사들이 왔다고 하는 말을 듣고 몹시 근심하였으므로 두 가지 질문을 두 그룹의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 (1)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 그리스도가 어디서 난다고 하였소 ?”   (2) 동박에서 온 박사들에게는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캐물었습니다 .   그 결과 헤롯왕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을 통해 그리스도가 유대 베들레헴에서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동박에서 온 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면서 “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도 알려 주시오 .   그러면 나도 가서 아기에게 경배하겠소 ” 하고 말했습니다 ( 마태복음 2:1-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2 가지를 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1) 분명히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 유대인의 왕 ”(2 절 ) 으로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리러 왔다고 말했는데 헤롯왕은 그 “ 유대인의 왕 ” 을 가리켜 “ 그리스도 ”(4 절 ) 라고 칭했습니다 .   이것은 저에겐 좀 흥미로운 이유는 헤롯왕이 말한 “ 그리스도 ” 란 의미는 구약성경에서 “ 기름부음을 받은 자 ” 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의 메시아란 단어의 헬라어로서 그저 아기 예수님이 “ 유대인의 왕 ” 이란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은 “ 대제사장 ”( 히브리서 2:17; 4:14) 과 “ 그 선지자 ”( 신명기 18:18) 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   그 말은 저는 헤롯왕은 구약성경에서 선지자들이 장차 오신 메시야 , 즉 그리스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