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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대통령도 일으키시사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시므로 결국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케 하시기도 하십니다 ( 참고 : 이사야 45:13,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동요하는 사람으로 인해 ...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동요하는 사람으로 인해 ...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산발랏은 아주 격분하여 느헤미야와 유다 사람들을 모욕하고 조롱했습니다 .   “ 그 때 곁에 서 있던 ” 도비야가 “ 저들이 건축하는 것은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질 것이다 !” 하고 “ 맞장구를 쳤 ” 습니다 ( 느헤미야 4: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 (tools) 로 사용하셔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 나아가실 때 교회의 원수인 사탄과 그의 사람들은 충분이 아주 격분하여 우리를 모욕하고 조롱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그런데 그 과정에 산발랏과 같은 사람이 먼저 우리를 모욕하고 조롱하면 “ 그 때 곁에 ” 있는 도비야와 같이 “ 맞장구 ” 를 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이렇게 맞장구를 치면서 동요하는 사람으로 인해 우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그룹 ( 파벌 ) 을 형성하고 함께 연합전선을 펴서 우리에 대해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 소동을 일으켜 충분히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것은 사탄의 전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에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고 심수은 사모님을 생각하면 ...

이번에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고 심수은 사모님을 생각하면 ...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함에 있어서 누가 함께 무엇을 하고 “ 그런 다음 ” 또 다른 사람들이 “ 그 다음 부분 ” 을 건축하고 그런 다음 또 다른 사람이 “ 그 다음 부분 ” 을 건축하고 등등 하였다 ( 느헤미야 3 장 ) 는 말씀을 묵상할 때 이번에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고 심수은 사모님을 생각하면 그녀가 대학생 때부터 우리 곁을 떠나기까지 주님께서 그녀를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신 목사님들이 생각났습니다 .   제가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엔 배호진 목사님 , 김희중 목사님 , 김상대 목사님 , 그리고 저 ,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수은 사모님을 서명수 목사님이 섬긴 것 같습니다 .   이것이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다면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 안에 한 영혼을 섬기게 하심에 있어서 주님의 종들을 사용하실 때 누가 언제 이렇게 섬기고 “ 그런 다음 ” 또 다른 주님의 종이 언제 저렇게 섬기고 등등하게 하시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지금도 느헤미야와 같은 주님의 종들을 감동시켜주시사 ...

하나님께서 지금도 느헤미야와 같은 주님의 종들을 감동시켜주시사  ... 느헤미야는 하나님께서 자기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예루살렘을 위해 하게 하신 일을 침묵하다가 “ 그 후에 ” 그는 예루살렘 성의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귀족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는 여러분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   예루살렘이 폐허가 되었고 그 성문들은 다 불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   자 ,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여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합시다 .”   그리고서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 하나님이 나를 도우신 일과 황제가 나에게 말한 것 ” 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   그러자 그들은 ' 재건 공사를 시작합시다 .' 하고 그 일에 착수할 준비를 했습니다 ( 느헤미야 2:12, 16-1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지금도 느헤미야와 같은 주님의 종들을 감동시켜주시사 무너진 주님의 교회를 재건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마음 속으로 “잠시”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대답을 ...

마음 속으로 “잠시”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대답을 ... 황제에게 술을 따르는 관리 ( 느헤미야 1:11, 현대인의 성경 ) 였던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황제가 자기에게 “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 하고 물었을 때 “ 하늘의 하나님께 잠시 기도한 다음 ” 황제에게 “' 만일 황제 폐하께서 나를 좋게 보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하신다면 나를 유다 땅으로 돌아가게 하여 내 조상들이 묻혀 있는 성을 재건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2:4-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난 날에 인터넷 사역 (Internet Ministry) 을 하면서 형제 , 자매들하고 메신저나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할 때나 또는 제가 한국에 나가서 그들을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를 할 때에 그들의 말에 제가 무슨 말을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라 마음 속으로 “ 잠시 ” 하나님께 “ 기도한 다음 ” 대답을 했었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   그리했을 때 제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많은 때에 성경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사 그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나눴던 기억이 났습니다 .   그 중에 잊지 못하는 기억은 제가 전혀 누군지도 모르는 한국에 있는 자매가 제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말씀 묵상을 읽고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와서 마음 속 이야기를 길게 글로 적어서 저에게 보냈을 때 이러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 ‘ 이러한 저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나요 ?’   그 때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신 말씀이 로마서 8 장 35-39 절이었습니다 :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다리우스 황제는 바빌론에 보관되어 있는 문헌들을 샅샅이 찾아보게 한 결과 메디아도의 엑바타나 성에서 두루마리 하나를 발견되었는데 그 두루마리에는 키루스 황제의 원년에 예루살렘 성전에 대하여 황제가 내린 명령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   그 명령의 내용은 한 마디로 말한다면 , 예루살렘 성전을 지으라는 것과 성전 재건 공사에 드는 모든 비용은 황실에서 지불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다리우스 황제는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 닷드내와 그리고 스달 - 보스내와 그들의 동료들에게 답장을 보내어 예루살렘 성전 공사를 방해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전을 본래 있던 곳에 재건하게 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 이 성전 공사를 돕고 그 모든 비용을 너희 지방에서 거둔 세금으로 충당하고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하라   …   만일 이 명령을 무시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헐려고 하는 왕이나 민족이 있으면 그 곳을 경배받으실 곳으로 택한 하나님이 그들을 벌하시기 원한다 . 나 다리우스 황제가 이것을 명령하였으니 너희는 속히 이 명령을 수행하여라 ” 고 명령했습니다 .   결국 하나님께서 페르시아 황제 다리우스의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짓는 일에 그들을 돕도록 하셨으므로 그 땅에는 큰 즐거움이 있었 ” 습니다 ( 에스라 6:1-12, 2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과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반대하는 권력자의 마음도 변화시키셔서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대적하여 우리가 하는 주님의 일을 잠시 중단시킬 수 있겠지만 ...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대적하여 우리가 하는 주님의 일을 잠시 중단시킬 수 있겠지만 ...  비록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은 예루살렘 성의 재건 공사를 잠시 중단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의 지도자인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두 선지자인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도왔습니다 ( 에스라 5:1-2, 현대인의 성경 ).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대적하여 우리가 하는 주님의 일을 잠시 중단시킬 수 있겠지만 우리는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어 잠시 중단했던 주님의 일을 주님의 종들과 함께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주님의 일은 멈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게 하실 것입니다 !

결국에 가서는 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 가서는 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 ( 아닥사스다 왕 ) 의 답장문을 보면 그는 자기가 다시 명령할 때까지 유다 사람들에게 작업을 중단시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지 못하게 하여 더 이상 자기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글을 썼습니다 .   그의 편지가 도착하자 “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들의 동료들은 편지를 읽어 보고 즉시 예루살렘으로 가서 권력과 힘으로 그 성의 재건 공사를 중단시켰 ” 습니다 ( 에스라 4:21-2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교회를 대적하는 사탄과 그의 세력은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막으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므로 처음에는 승리하는 것 같아 보일지라도 결국에 가서는 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교회를 재건하는 일은 영적 전쟁입니다!

교회를 재건하는 일은 영적 전쟁입니다!  무너진   주님의 교회를 재건하는 일은 영적 전쟁입니다 .   우리의 원수들은   우리가   교회를 건축하지 못하리라 고 말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그 역사를 그치게 하 려고 부 단히 애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자신들의 근처에   있는 사람들 까지 동원해서  우리에게 와서 열 번이나 우 리에게 말하 므로  우리를 두렵게 하려고 합니다 .   그 때 우리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  "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 형제 , 자매와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영적 전쟁을 하라" ( 느헤미야 4:10-14).

반대 속에서도 우리는 마음 들여 주님이 일을 해야 합니다.

반대 속에서도 우리는 마음 들여 주님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 무너진 " 교회를 재건한다 "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 " 는 무리들은 우리를 향하여 " 이 미약한 " "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 예배를 " 드리려는가 ,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 별 볼이 없는 자원으로 교회를 " 다시 일으키려는가 ," 교회에 틈이 많아서 " 곧 무너지리라 " 고 말하면서 " 비웃 " 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 " 합니다 . "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 " 려주세요 .  "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그들이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음이니이다 ."  그리곤 우리는 " 마음 들여 일을 " 합니다 ( 느헤미야 4:1-6).

무너진 교회를 재건하라!

무너진 교회를 재건하라!  " 내 하나님께서 " 주님의 교회를 "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  " 몇몇 사람과 함께 " " 무너진 " 교회를 " 살펴본 후에 "  " 후에 " 교회 지도자들에게 " 우리가 당한 곤경 " 과  " 황폐 " 한 교회를 "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  "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  주님이 " 내게 이 " 르신 "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  사탄의 시험 든 자들이 "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합니다 .    그러나 우리 교회 지도자들은  "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 " 실 줄 믿습니다 ( 느헤미야 2:12-20).

재건되어 갈 때에 (느헤미야 4장 7-14절)

재건되어 갈 때에   [ 느헤미야  4 장  7-14 절 말씀 묵상 ]   인터넷 사이버 독서교실을 보면 강문주씨란 사람이 쓴   “두려움은 없다”란 글이 나옵니다 .   그 글 내용 중 부분은 이렇습니다 :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은  1933 년  3 월  4 일 취임식에서 대공황의 불안과 좌절에 빠진 국민들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  당시 미국은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로  1 천 500 만명이 실업상태에 빠지고 ,  은행 등 금융기관이 연쇄도산하면서 극도의 공포가 국민들을 엄습했다 .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루스벨트는 어떤 경제 정책보다   ‘자신감’   회복이 불황을 이기는 급선무라고 간파했다 .   두려움이 가져오는 끝없는 불안과 패배주의가 바로 위기의 본 질이라고 본 것이다 .  위기의식이 위기를 부르고 위기가 다시 위기의식을 증폭시키는 과정을 루스벨트는 단절시키고자 했다 "( 인터넷 ).    과연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   어떠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  두려움입니까 ?   걱정과 염려입니까 ?   낙심입니까 ?   의심입니까 ?   우리 승리장로교회를 바라볼 때 여러분들은 어떠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전 개인적으로   “확신의 위기” ( Crisis of Conviction ) 이 올 수 있지 않나 예상해 봅니다 .   다시 말하면 ,  루스벨트 대통령이  1930 년 대에 온 경제 위기에서 중요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