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여러분이 사랑으로 나누는 잔치 자리에 더러운 점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 가인의 악한 길을 따르고 돈을 위해 발람의 잘못된 길로 달려갔으며 고라처럼 하나님을 거역하여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여러분과 함께 먹으니 여러분이 사랑으로 나누는 잔치 자리에 더러운 점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 그들은 자기만을 위하는 목자요 비는 내리지 않고 바람에 밀려 다니는 구름이며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입니다 . 또 그들은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거품처럼 뿜어내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며 영원히 어둠 속을 헤매게될 궤도를 잃은 별입니다 ( 유다서 1:11-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