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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젊었을 때 우리에게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신 것은 ...

젊었을 때 우리에게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신 것은 ...  젊었을 때 우리에게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혼자 앉아서 잠잠히 기다림으로 인내를 가르쳐 주시며 훈련을 시키시기 위해서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3:27-2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희망을 걸고 자기를 찾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희망을 걸고 자기를 찾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희망을 걸고 자기를 찾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찾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을 잠잠히 기다려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3:25-26, 현대인의 성경 ).

두려움은 기회입니다. (1) (시편 27:1-6)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요일4:18).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사람은 태연(담대)합니다(시27:3). 충분히 두려워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너무나 어두운 상황에서도 빛되시면 생명의 피난처가 되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잠잠히 바라보는 성도는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1절)라고 말하면서 "여전히 태연"(담대)(confident)합니다(3절). https://youtu.be/tLNi5bzAXP8?si=j7j675PwRnxlIS5V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곤역을 당하시면서도 그의 입을 열지 않으시고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 참고 : 이사야 53:7, 현대인의 성경 ).

무너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나

무너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나 무너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나는 오직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이신 주님만 잠잠히 바라봅니다 .   그 이유는 나의 소망과 나의 구원이 주님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시편 62:1-2, 5-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잠잠히 머물러 있을 때 ...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잠잠히 머물러 있을 때 ...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잠잠히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직접 주십니다 ( 참고 : 출애굽기 24:12, 현대인의 성경 ).

생각의 속도를 줄이자

생각의 속도를 줄이자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은  생각의 속도를 좀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   잠시 생각하던 것을 멈추고  잠잠히 예수님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   "...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 이사야 30:15).

지혜로운 교인

지혜로운 교인 지혜로운 교인은 교회에 가서 ...   겸손히 듣습니다 . 잠잠히 기다립니다 .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   (ZACK ESWINE, "THE GOSPEL ACCORDING TO ECCLESIASTES:  RECOVERING EDEN" 을 읽으면서 )

내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왜 하나님은 잠잠히 계시는 것일까요?

내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왜 하나님은 잠잠히 계시는 것일까요?  왜 우리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그저 관망하시는 것 같고 잠잠히 계시는 것일까요 ?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에게 영적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 박윤선 ).   다시 말하면 ,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시는 것은 우리의 영적 유익을 위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   그러면 그 영적 유익이란 무엇입니까 ?   그 것은 다름 아닌 ‘기도의 단련’과 “인내와 연단입니다 ( 박윤선 ).   또 다른 영적 유익은 우리는 고통의 터널을 통하여 인내를 배우게 되고  또한 인내를 통해서 연단 , 즉 우리의 인격이 더욱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   우리는 고통을 통하여 우리의 인격이 빚어집니다 . 

가만히 있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고 싶습니다.

가만히 있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고 싶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애굽 왕 바로가 생각하기엔 " 갇힌 바 되었 " 습니다 ( 출 14:3).   그리고 실제로 바로 왕과 애굽 군대가 병거를 갖추고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러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까이 이르렀습니다 (6-10 절 ).   그 때 이스라엘 자손이 "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 " 것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10 절 ).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은 후 그들의 지도자였던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11-12 절 ) ( 하나님께 간구한 후 지도자를 원망 ㅠ ).     그 때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고 말했습니다 (13-14 절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가 잘하는 것은 두려워하는 것이요 ,  우리가 못하는 것은 가만히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결국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의 말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 (salvation) 을 보았습니다 .  그 구원에는 애굽 사람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심판 (judgment) 이 있었습니다 .  즉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애굽 군대와 싸우셔서 그들을 전멸시키시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 (30 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