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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진실한 삶을 살아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한   삶을   살아   드려야   합니다 .    우리는 진실한 삶을 살아 드려야 합니다 .   우리는 서로에게 인애와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 .   우리는 과부와 고아와 외국인과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지 말고 남을 해칠 계획을 꾸미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스가랴 7:9-10).

죄로 더럽혀진 이 땅의 사람들은 서로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로   더럽혀진   이   땅의   사람들은   서로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죄로 더럽혀진 이 땅의 사람들은 서로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심지어 목사들까지도 성도들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런 거짓 목사를 참 목사로 생각하고 좋아하는 교인들도 있습니다 ( 참고 : 미가 2:11, 현대인의 성경 ).  

교회의 죄와 악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교회의   죄와   악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혹시 지금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치유하시려고 하실 때마다 교회의 죄와 악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지금 우리는 서로 속이고 서로 미워하며 심지어 교회 안에서 서로에게 사기를 치고 있지 않나요 ? ( 참고 : 호세아 7:1, 현대인의 성경 )

두 지도자가 협상을 하려고 한 식탁에 앉는다 할지라도 ...

두 지도자가 협상을 하려고 한 식탁에 앉는다 할지라도 ... 두 지도자가 협상을 하려고 한 식탁에 앉는다 할지라도 그들의 동기가 악하면 서로 거짓말을 할 것이며 그들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 참고 : 다니엘 11:27, 현대인의 성경 ).

지혜로운 부부와 책망

지혜로운 부부와 책망  지혜로운 부부는 서로의 좋은 책망을 들을 줄 알뿐만 아니라 그 책망을 달게 받으므로 깨달음을 얻습니다 ( 참고 : 잠언 15:31, 32, 현대인의 성경 ).

지혜로운 부부?

지혜로운 부부? 지혜로운 부부는 자기의 생각을 서로에게는 숨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는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참고 : 잠언 15:11, 현대인의 성경 ).

서로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서로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을 함께 믿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서로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   그렇게 서로 믿고 사는 우리는 서로를 해하려고 계획하거나 이유 없이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3:29-30, 현대인의 성경 ).

부모의 생명과 자식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부모의 생명과 자식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특별히 사랑하였던 라헬이 낳은 요셉 ( 창세기 37:3, 현대인의 성경 ) 이 맹수에게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 (44:28, 현대인의 성경 ) 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라헬이 낳은 또 하나의 아들은 베냐민에게마저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면 백발이 된 자기를 슬픔 가운데서 무덤으로 내려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2:38, 현대인의 성경 , 참고 : 44:29, 현대인의 성경 ).   그정도로 아버지 야곱의 생명과 야들 베냐민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었습니다 (44:30).   그래서 야곱의 아들 유다는 이집트 총리 ( 요셉 ) 에게 " 우리가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 만일 이 아이가 우리와 같이 가지 않으면 아이가 없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죽게 될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백발이 된 아버지를 우리가 죽이는 셈이 됩니다   ...   내가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고 어떻게 아버지에게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   아버지에게 불행한 일이 닥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30-31 절 , 34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제가 몇 년전 딸 아이에게 ' 아빠는 첫째 아기 주영이가 내 품에서 죽었는데 너까지 죽으면 아빠는 더 이상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 라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   부모의 생명과 자식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다는 말씀 (30 절 ) 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

서로 다투지 않길 기원합니다.

서로 다투지 않길 기원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목자들은 너무 많은 가축으로 인해 조카 롯의 목자들끼리 서로 다퉜는데 ( 창세기 13:6-7) 아들 이삭의 종들은 그랄 목자들과 우물들로 인해 다퉜습니다 (26:20).   친척 식구끼리 다투지 말고 ,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과도 다투지 말아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