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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사명의 받은 교회의 일꾼 (4)

사명의 받은 교회의 일꾼 (4)         마지막 셋째로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은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권면하고 가르칩니다 ( 골 1:28).   이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3 개의 동사를 사용했습니다 : (1) ‘전파하다’ :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를 전파 .   (2) ‘권하다’ : 온갖 지혜로 모든 사람을 권면 ( 훈계 , 경고 , 고치다 / 수정하다 / 바로잡다 .’ (3) ‘가르치다’ : 복음 진리의 말씀 ,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 .   바울의 목적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 ( 성숙 ) 한 자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   “이 일을 위하여” 바울은 자기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따라 최선을 다해 힘써 수고했습니다 (29 절 ).   그러면서 그는 자기의 소망을 모든 믿는 사람들의 구주이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뒀습니다 ( 딤전 4:10).   우리도 우리의 소망을 우리 구주이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두고 우리 속에서 힘 있게 일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권면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님께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바입니다 .   우리의 목적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세우는 것입니다 .   이 귀한 열매를 주님께서 맺어드려서 주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          

사명의 받은 교회의 일꾼 (3)

사명의 받은 교회의 일꾼 (3)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은 우리가 그 직분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결코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양한 직분을 주신 목적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신 위한 것입니다 ( 엡 4:11-12).   우리는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 ( 걸림돌 ) 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고후 6:3).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주님의 청지기 직분으로 여겼습니다 .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여기서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 비밀”로서 지금까지 감추어져 있었으나 신약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계시된 진리를 가리킵니다 ( 맥아더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셨는데 그것은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야가 오는 것이요 또한 메시야가 오시면 이방인들도 구원에 참여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이 비밀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   그래서 바울은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전했습니다 .   그는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는데 일심전력을 했습니다 ( 행 20:27).   우리도 그리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골로새서 1장 24-29절)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 골로새서 1 장 24-29 절 ]       우리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소명”과 “사명”을 주셨습니다 . 여기서 “소명”이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부르셨다’는 말이고 , “사명”이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보내셨다’는 말입니다 . 소명이란 ' 부를 소 ' 에 ' 목숨 명 ' 을 써서 ' 부름 받은 목숨 ' 이란 뜻이고 , 사명이란 ' 심부름 사 ' 에 ' 목숨 명 ' 을 써서 ' 심부름하는 목숨 ' 이라는 뜻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은혜로 부르셨고 ,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로 사명을 감당케 하십니다 ( 인터넷 ). 예를 들어 , 주님께서는 저를 은혜로 부르시사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주셨고 또한 저를 제 가정으로 보내셨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보내셔서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주님의 일을 하게 하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저는 사명감을 가지고 가정 사역과 교회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저에게는 가정 사명 선언문과 교회 사명 선언문이 있습니다 : (1) 가정 사명 선언문은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므로 , 주님 중심된 가정 증인 - 공동체로 세움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도구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 (2) 교회 사명 선언문은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워 파송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 골로새서 1 장 25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통해 말씀했음 :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 ”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는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입니다 . ” 오늘 이 말씀 중심으...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3) (골로새서 1장 24-29절)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3)           [ 골로새서 1 장 24-29 절 ]       마지막 셋째로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은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권면하고 가르칩니다 .   골로새서 1 장 28 절 말씀입니다 :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온갖 지혜로 모든 사람을 권면하고 가르치는 것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바치기 위한 것입니다” ].   우리는 지혜로운 부모가 돼야 합니다 .   지혜로운 부모는 에베소서 6 장 4 절 말씀처럼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자녀를 “양육”합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 부모는 자녀를 교육하고 강건하게 하며 그들이 성숙할 때까지 양육해야 합니다 .   여기서 ‘양육하라”는 단어는 에베소서 5 장 29 절에 나와있는 남편은 아내를 ‘양육하라’는 말과 같은 단어입니다 .   즉 , 아버지는 가정에 영적 지도자로서 아내를 양육할 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양육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면 우리는 부모로서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합니까 ?     (1)    우리 부모들은 우리 자녀들을 “주의 교양”으로 (in the training of the Lord) 양육해야 합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 부모가 먼저 주님께 징계를 받아 고치심을 받은 후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걷듯이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이렇게 양육해야 합니다 .   잠언 22 장 6 절 말씀입니다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2)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2)       둘째로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 성도들에게 아낌없이 전합니다 ( 골 1:25).   고 옥한흠 목사님 은 “ 구원 의 감격이 없으면 직분에 대한 감격도 있을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나는 직분에 대한 감격이 있는가 ?   만일 없다면 나는 구원의 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은 우리가 그 직분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결코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양한 직분을 주신 목적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신 위한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는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입니다”이라고 말했습니다 [ 참고 : “ 복음의 일꾼 ”(23 절 )].   그리고 그는 자기가 교회의 일꾼이 된 것은 하나님이 그 들을 위하여 바울에게 주신 “직분”을 따라 된 것이라 말했습니다 .   여기서 “직분”이란 “청지기”입니다 .   청지기”란 ‘주인의 집을 관리하고 , 다른 종들을 감독하고 , 자원을 분배하고 , 사업과 재정 문제를 처리하는 노예였습니다 .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주님의 청지기 직분으로 여겼습니다 .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며 ( 딤전 3:16), 바울은 교회를 돌보고 영의 양식을 먹이고 인도하는 임무를 받았고 , 그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그 책임을 맡기셨던 것입니다 ( 맥아더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1)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1)     첫째로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은 교회를 위하여 고난을 받습니다 .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 골 1:24).   사도 바울은 교회를 위하여 고난 ( 괴로움 ) 을 받는 것을 기뻐할 수 있었던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은 은혜로 여겼기 때문이요 ( 빌 1:29), 고난은 인내를 , 인내는 연단 된 인격을 , 연단 된 인격은 희망 ( 소망 ) 을 갖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요 ( 롬 5:3-4), 또한 자기가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빌 1:12-18).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인 교회를 위해 받으신 고난에 남은 부분을 자기 몸으로 겪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교회를 위해 몸소 당하신 모든 고난이 우리를 구원하심에 있어서 충분하지 않거나 부족하다는 의미가 결코 아닙니다 .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당하신 고난을 충분 (sufficient) 합니다 .   이 말씀의 의미는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를 위해 이 땅에 계실 동안 고난을 받으셨던 것처럼 신부 된 교회인 우리 또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우리도 바울처럼 주님의 교회를 위해 받는 고난을 기뻐해야 합니다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롬 8:18).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1) (골로새서 1장 24-29절)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1)         [ 골로새서 1 장 24-29 절 ]                  우리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소명”과 “사명”을 주셨습니다 .   여기서 “소명”이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부르셨다’는 말이고 , “사명”이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보내셨다’는 말입니다 .   소명이란 ' 부를 소 ' 에 ' 목숨 명 ' 을 써서 ' 부름 받은 목숨 ' 이란 뜻이고 , 사명이란 ' 심부름 사 ' 에 ' 목숨 명 ' 을 써서 ' 심부름하는 목숨 ' 이라는 뜻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은혜로 부르셨고 ,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로 사명을 감당케 하십니다 ( 인터넷 ).   예를 들어 , 주님께서는 저를 은혜로 부르시사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주셨고 또한 저를 제 가정으로 보내셨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보내셔서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주님의 일을 하게 하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저는 사명감을 가지고 가정 사역과 교회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저에게는 가정 사명 선언문과 교회 사명 선언문이 있습니다 : (1) 가정 사명 선언문은 ‘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므로 , 주님 중심된 가정 증인 - 공동체로 세움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도구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   (2) 교회 사명 선언문은 ‘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워 파송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 골로새서 1 장 25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통해 말씀했음 :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