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누가 가짜(그리스도인)인가?" A. W. 토저 목사님은 “누가 가짜 ( 그리스도인 ) 인가 ? ”에 대해 8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 첫째 , 가짜는 인스터트이다 : “인스턴트 기독교는 한 번의 신앙의 행위로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가르치는 경향이 있다 . 그러다 보니 더 이상의 영적 전진을 갈망하는 욕구를 억압한다 . ” 둘째 , 가짜는 인격의 변화를 소홀히 한다 : “세월이 흐르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다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변화이다 .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변화시키실 수 있다 . ” 셋째 , 가짜는 하나님의 징계를 십자가 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 “하나님께 매를 맞아 아플 때 우리는 우리가 잠시 옳은 길에서 벗어나 있다고 느껴야 한다 . 반면 십자가의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우리가 옳은 길에 있음을 말해준다 . ” 넷째 , 가짜는 행함으로써 죄를 용서받으려 한다 : “행함을 통해서 용서를 얻겠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 왜냐하면 자신의 잘못을 상쇄하려면 얼마나 많은 선행을 쌓아야 할지를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 ” 다섯째 , 가짜는 신조를 무시한다 : “우리가 교리적 지식 없이 하나님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으며 ,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면 안 된다 . 진리는 명문화될 수 있는 것이며 , 그것을 명문화한 것이 곧 신조이다 . ” 여섯째 , 가짜는 신학을 경시한다 : “이 세상에서 올바로 살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이르게 하는 데 필수적인 것은 신학이다 . 우리는 어렵게 배우고 쉽게 잊어버리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