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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하나님은 이미 작정하신 대로 반드시 실행하시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작정하신 대로 반드시 실행하시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정당한 파멸을 선언하시고 이미 작정하신 대로 반드시 실행하시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 앗시리아 사람들이 막대기로 너희를 때리고 몽둥이를 들어 너희를 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내가 곧 너희에 대한 분노를 그치고 그 분노로 앗시리아 사람을 벌할 것이다 .   …   그 날에 내가 앗시리아의 압박에서 너희를 풀어주겠다 .   그들이 너희에게 지워 준 멍에가 부러져 더 이상 너희에게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사야 10:21-2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하나님은 이미 작정하신 대로 반드시 실행하시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워진 멍에를 부러트리시사 더 이상 우리에게 짐이 되지 않게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비록 세상 사람들이 우리 기독교인들을 저주한다 할지라도 ...

비록 세상 사람들이 우리 기독교인들을 저주한다 할지라도 ... 출애굽 당시에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게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 느헤미야 13:1-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비록 세상 사람들이 우리 기독교인들을 저주한다 할지라도 주님께서는 그 저주를 돌이켜 우리에게 복이 되게 하신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주님은 길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길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엘리야가 자기 겉옷을 벗어 말아 가지고 그것으로 물을 치자 물이 좌우로 갈라져서 엘리야와 엘리사가 “ 마른 땅을 밟고 ” 건너갔다는 말씀 ( 열왕기하 2:8, 현대인의 성경; 참고: 14절 ) 을 묵상할 때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갈라지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 마른 땅을 밟고 ” 바다를 지나갔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출애굽기 14:16, 21-22,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여호수아 시대 때 법궤를 맨 제사장들이 요단강물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갑자기 위에서 흐르던 물이 멈춰 멀리 사르단 근처에 있는 아담성에까지 둑을 이루었고 사해로 흘러 가던 물은 완전히 끊어져 강바닥이 말라 버렸으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 마른 땅을 밟고 ” 건너갔다는 말씀 ( 여호수아 3:14-17, 현대인의 성경 ) 이 생각났습니다 .   영어 복음 성가 “Way Maker”(“ 길을 만드시는 주 ”) 후렴 가사가 생각납니다 : “ 주님은 길을 만드시는 분이고 ,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며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고 , 어둠 속에 빛이십니다 .   주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입니다 ”( 인터넷 ). https://youtu.be/VxRZDqbDoMk

간음한 배우자를 사랑한다는 것 ...?

 간음한 배우자를 사랑한다는 것 ...? 간음을 하고 달아나 자기 친정 집에서 머물러 있는 그 여자를 설득하여 다시 데려오려고 한 남편 ( 사사기 19:1-3, 현대인의 성경 ) 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 너는 다시 가서 간음한 네 아내를 사랑하라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에게 제물로 드리는 건포도 빵을 즐겨도 나 여호와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네 아내를 사랑하라 "( 호세아 3:1, 현대인의 성경 )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이 두 남편들은 간음한 자신들의 아내를 사랑했는데 ...

배은망덕한 사람들?

배은망덕한 사람들? 기드온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 숭배의 죄를 범하였으며 , 사방의 모든 원수들에게서 자기들을 구해주신 그들의 하나님도 기억하지 않았고 , 또 기드온이 이스라엘을 위해 행한 일에 대해서 그의 가족을 후대하지도 않았습니다 ( 사사기 8:33-35, 현대인의 성경 ).   배은망덕한 사람들입니다 .   혹시 우리도 배은망덕한 사람들은 아닌지요 ?

하나님의 말씀과 목회자의 타락?

하나님의 말씀과 목회자의 타락?  하나님의 종 모세는 하나님의 산에 올라가 40 일 동안 밤낮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마시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언약의 모든 말씀과 그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두 돌 판을 받는 동안 모세가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타락하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벌써 저버리고 자기들의 섬길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 신명기 9:9-12,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요즘은 성도님들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밤낮으로 사모하는 동안 우리 목회자들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벌써 저버리고 우리들의 섬길 우상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우리가 겪은 고생을 잘 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

 우리가 겪은 고생을 잘 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겪은 고생을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에돔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세가 " 당신의 땅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 라고 부탁을 했지만 에돔 왕은 " 우리 땅을 통과하지 못한다 " 하고 거절했습니다 ( 민수기 20:14-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겪은 고생을 잘 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작은 일을 부탁했는데 그가 우리의 그 작은 부탁도 거절을 한다면 우리는 하는 수 없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시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대신 독생자 예수님을 치셨습니다.

대신 독생자 예수님을 치셨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 나를 보려고 경계선을 뚫고 들어가지 말라 . 그러다가는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다 .' 라고 경고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 출애굽기 19:21, 현대인의 성경 )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 명이 하나님을 보고서도 먹고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지 않으셨습니다 (24:9-1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치시므로 오직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 히브리서 9:12) 우리가 지성소의 경계선을 뚫고 단번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베드로전서 3:18).

“르비딤”의 역사 (1) (출애굽기 17장 1-7절)

“ 르비딤 ” 의 역사 (1)       [ 출애굽기 17 장 1-7 절 ]               지난 9 월에 제 1 회 선교 대회를 참석하고자 인도 (India) 에 가기 전에 한 대학후배 형제가 저에게 충고를 해줬습니다 .   그 충고란 인도에 가면 ‘ 항상 물병에 있는 물만 마시라 ’ 는 것이었습니다 .   심지어 그 형제는 저에게 ‘ 샐러드 (salad) 를 먹는 것도 피하라 ’ 고 권면했습니다 .   그 이유는 수도물로 샐러드를 씻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그 형제의 충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도에 가서 물병에 있는 물만 마셨는데 딱 한 번은 호텔 화장실에서 양치를 할 때에 깜박하고 물병으로 입을 헹구지 않고 수도물로 했다가 다시 물병의 물로 입을 헹궜습니다 . 하하 .   그 정도로 수도물을 마시지 말고 꼭 물병을 사서 그 물을 마셨어야 했습니다 .             오늘 본문 출애굽기 17 장 1-7 절을 보면 “ 르비딤 ”( 뜻 : 원기 회복 ) 이란 곳에는 마실 물이 없어서 (1 절 , 현대인의 성경 ) 목마른 이스라엘 백성들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 모세와 다투어 하나님을 시험하고 (2 절 ) 모세를 원망 [“ 불평 ”( 현대인의 성경 )] 을 했습니다 (3 절 ).   그들의 원망 ( 불평 ) 내용은 “ 어째서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우리와 우리 자녀와 가축이 다 목말라 죽게 하십니까 ?” 였습니다 (3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시험한 것은 “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느냐 , 계시지 않느냐 ?” 였습니다 (7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모세...

또 다른 불평의 이유?

 또 다른 불평의 이유?  왜 하필이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다투고 시험하여 "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느냐 , 계시지 않느냐 ?" 하고 떠들어댔을 때 아말렉 사람들이 와서 이스라엘과 싸웠을까요 ?   물이 없어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불평의 이유가 생긴 것이 아니었을까요 ?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가운데 계심을 더 확실하게 알려주시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요 ? ( 참고 : 출애굽기 17:3, 7-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   마실 물이 없으므로 지도자 모세와 다투므로 하나님을 시험하였던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원망하였을 때 모세는 하나님께 " 내가 이 백성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얼마 안 가서 그들이 나에게 돌질할 것입니다 "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   궁핍함 속에서 다툼과 원망이 있을 때 우리는 함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 출애굽기 17:1-6, 현대인의 성경 ).

반드시 진실하신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

반드시 진실하신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 모세의 입장에서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의 이름으로 이집트 왕 바로에게 가서 말을 했는데 그때부터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더욱 학대하였으므로 하나님께 나아가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 (1) " 여호와여 , 어째서 이 백성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셨습니까 ?" (2) " 무엇 때문에 나를 보내셨습니까 ?" (3) " 내가 바로에게 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그때부터 그가 더욱 이 백성을 학대하는데도 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전혀 구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 출애굽기 5:22-23, 현대인의 성경 ).   (1) 왜 하나님께서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신 것일까요 ? (2) 왜 하나님은 나를 그 고통을 당하는 지체들에게 보내신 것일까요 ?   (3) 왜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 당하는 형제 , 자매들을 그 고통속에서 건져 주시지 않고 계시는 것일까요 ?   이러한 " 왜 ?" 라는 질문들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는 죄를 범하게 할 위험이 참 많습니다 .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 무엇 ?" 인지를 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보다 우리는 하나님은 " 누구 ?" 이신가 ? 라는 질문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분명히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통 당하는 것을 허락하신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신 뜻이 있을 것입니다 .   그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 안에 우리가 포함이 되어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은혜요 특권입니다 .   반드시 진실하신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는 고통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건져 주실 것입니다 !

직장 상관에게 눈의 가시같은 존재가 되었다면

직장 상관에게 눈의 가시같은 존재가 되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이 자기들을 이집트 왕 바로와 그의 신하들에게 눈의 가시처럼 되게 하여 그들에게 자기들을 죽일 구실을 주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 여호와께서 당신들이 행한 일을 판단하시고 벌하실 것이요 " 라고 말했습니다 ( 출애굽기 5:21, 현대인의 성경 ).   교회 목사님으로 인해 우리가 직장 상관에게 눈의 가시 같은 존재가 되었다면 충분히 그 목사님을 원망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맏아들을 죽이신 하나님?

맏아들을 죽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맏아들인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 주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지 않은 이집트 왕 바로의 맏아들을 죽이셨습니다(출애굽기 4:22-2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이시므로 우리를 이집트와 같은 사탄의 나라에서 구원하시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하나님을 예배케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이 많은 고통당하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이 많은 고통당하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학대 받는 것을 똑똑히 보셨고 잔인한 감독자들에게서 구해 달라고 부르짖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으며 그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알고 계십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려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출하고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기름지고 비옥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려고 모세를 시내산에서 부르셨습니다 ( 출애굽기 3:7-10,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학대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   어제도 암투병중인 사랑하는 사촌 여동생이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딸이 암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고통당하고 있음을 알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그녀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암투병중인 심수은 사모님을 위해서두요 .

저주를 돌이켜 축복하시는 하나님

저주를 돌이켜 축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저주를 돌이켜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모압 왕 발락은 발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세 번이나  저주케하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저주를 돌이켜  오히려 이스라엘을 세 번이나 축복케 하셨습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 행복자이기 때문이었습니다 .   유대인 무리들은 예수를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크게 외쳤습니다 .   그 이유는 그들은 예수가 신성 모독죄와 성전 모독 죄로 마땅히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예수 십자가의 저주를 돌이켜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

큰 죄악에서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큰 죄악에서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무엘 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든 나라와 같이 자기들에게 왕을 세워  자기들을 다스리게 해 달라고 한 것은 ( 삼상 8:5)  하나님을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한 것이요 (7 절 ),  하나님의 목전에서 범한 큰 죄악이었습니다 (12:17).   그러면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을 구한 것일까요 ?   그 이유는  물론 그 당시 사사였던 사무엘의 두 아들이 ( 요엘과 아비야 ) 가 아버지 사무엘의 행위를 따르지 않고 [(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늙어 머리가 희어졌을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 앞에 출입을 하면서 아무 뇌물도 받지 않았는데 (12:2-3)]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8:1-3)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그들을 치러 오는 것을 보고 (12:12) 자기들도 왕이 있어서 자기들을 다스리며 자기들 앞에 나가서 자기들의 싸움을 싸우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8:20).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구한 것은  하나님의 목전에서 범한 큰 죄악인데도 불구하고 (12:17)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구한 왕을  그들 가운데 세워주셨다는 것입니다 (8:22; 12:13).   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큰 죄악의 기도를 들어주시사 그 들에게 " 그 큰 일 " 을 행하신 것일까요 ?(24 절 )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여금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인간 왕을 섬기는 것보다 얼마나 좋은지를 깨닫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