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 도시의 평안과 번영을 추구하고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의 도구로 쓰임받은 그 도시의 평안과 번영을 추구하고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그 도시가 평안하고 번영을 누릴 때 우리도 평안하고 번영을 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9:7,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