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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영접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18: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영접해야 합니다 ( 참고 : 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혹시 지금 우리는 스스로 낮추는 사람보다 스스로 잘 난체하는 교만한 마음을 품은 사람을 영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 참고 : 로마서 12:16, 현대인의 성경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 ( 경외 ) 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이름을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아끼고 계십니다 ( 말라기 3:16-17, 현대인의 성경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 “ 만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진심으로 내 이름을 높이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 축복이 저주가 되게 하겠다 .   너희가 내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사실 나는 이미 너희를 저주하였다 .   내가 너희 자녀를 벌할 것이며 너희 희생제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니 너희가 똥처럼 던져질 것이다 ”( 참고 : 말라기 2: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는 법이다 .   내가 너희 아버지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   내가 너의 주인이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서도 오히려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   만일 지금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면 목사님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 과연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입술로만 존경 ( 공경 ) 하고 행동으로는 멸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하고 자문하고 자아성찰해야 하지 않을까요 ? ( 참고 : 말라기 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고통을 당한 이유가 우리의 죄 때문이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당한   이유가   우리의   죄   때문이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주님의 교회인 우리가 고통을 당한 이유가 우리의 죄 때문이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 범죄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시고 우리를 주님의 교회의 대적자들에게 넘겨주어 우리로 하여금 죄의 결과로 고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더러움과 죄에 따라 우리를 사랑으로 징벌하시고 외면하셨습니다 .   그렇지만 주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우리를 고통 중에서 건져주시사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보는 데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 하나님을 주시사 다시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39:23-29, 현대인의 성경 ).

다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더렵혀지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다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더렵혀지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    주님은 주님의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알리시고 다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더렵혀지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은 주님의 교회의 거룩한 분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에스겔 39:7,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