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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룻은 며느리로서 모범이 됩니다.

 룻은 며느리로서 모범이 됩니다. 남편이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시어머니를 사랑하여 자기 부모가 있는 고향을 마다하고 낯선 유다 땅에까지 와서 시어머니 나오미와 함께 살면서 나오미를 잘 봉양을 한 룻은 며느리로서 모범이 됩니다(룻기 2:11, 현대인의 성경; 4:15).

돌아오는 것?

  돌아오는 것? 나오미에게 있어서 " 풍년 " 은 하나님께서 그녀의 고향 땅을 축복하셨다는 것이요 , 그러므로 모압 땅을 떠나 유다 땅으로 돌아오게 만들었습니다 ( 룻기 1:6-7, 현대인의 성경 ).   즉 , 나오미에게 있어서 " 풍년 " 이란 고향으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풍년의 축복을 베풀어 주셔서 주님께 돌아오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가족의 흉년?

가족의 흉년?  나오미에게 있어서 " 흉년 " 은 그저 고향을 떠나 모압 땅으로 이주해서 산 것 외에도 남편인 엘리멜렉과 두 아들인 말론과 기룐까지 다 잃어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 룻기 1:1-5, 현대인의 성경 ).   즉 , 나오미에게 있어서 " 흉년 " 이란 ' 가족의 흉년 ' 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그 가족의 흉년은 그저 돈만 잃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식구도 잃는 것입니다 .

우리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를 주목합니다.

우리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를 주목합니다. 베드로후서 1장 11절 말씀입니다: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입니다. 비록 지금 우리는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의 각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가 사모는 나라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히11: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더 나은 하늘에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16절,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우리를 어두움의 권세에서 구출하여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골1:13,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합니다(마6:33). 그러다가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힘써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해야 합니다(벧후1:10). 그리할 때 우리는 넘어지지 않고(10절, 현대인의 성경)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11절,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요 떠날 때요 돌아갈 때일 수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요 떠날 때요 돌아갈 때일 수도? 외삼촌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이 자신들의 아버지 라반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서 거부가 되었다고 말하고 , 외삼촌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이 않을 것을 야곱이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 네 조상들의 땅 곧 네 친척들에게 돌아가거라 .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창세기 31:1-3, 현대인의 성경 ).   사랑하는 사람들 과의 관계에서 태도의 변화와 들리는 말이 어쩌면 그들 로부터 떠날 때요 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갈 때인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바로 그 때가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요 그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인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우리 친척을 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우리 친척을 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외삼촌 라반을 위해서 일했던 야곱은 그 일한 대가로 얻은 처자들과 함께 떠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했습니다 .   그는 자기 집을 세우길 원했습니다 .   그 때 라반은 조카 야곱을 머물러 있게 하고자 " 보수를 얼마나 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 내가 얼마든지 주겠다 " 고 말했습니다 .   그 이유는 라반은 야곱이 자기에게 오기 전에는 재산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야곱 때문에 자기를 축복해 주셔서 이제는 재산이 무척 많아졌기 때문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외삼촌 라반을 축복하셨고 라반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창세기 30:25-3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우리 친척을 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믿음으로 자녀를 결혼시키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믿음으로 자녀를 결혼시키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 내 아들을 이 곳 가나안 여자와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천지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 고 말한 후 자기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되 무슨 일이 있어도 이삭을 그리로 데려가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   그 이유는 아브라함은 "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의 집과 고향 땅에서 나를 떠나게 하시고 이 땅을 내 후손에게 주겠다고 엄숙히 약속 " 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24:1-8, 현대인의 성경 ).   부모는 자녀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결혼시켜야 합니다 .   믿음으로 자녀를 결혼시키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 로마서 14:23, 현대인의 성경 ).

자녀 결혼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하며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도 믿음으로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 너는 내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여라 .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천사를 네 앞서 보내실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24:1, 4, 7, 현대인의 성경 ).   자녀 결혼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하며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

과연 그것이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길일까요?

과연 그것이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길일까요? 과연 아브라함의 말대로 하나님께서 자기를 고향에서 내어 보내 방랑 생활을 하게 하실 때부터 자기와 아내 사라가 어디로 가든지 사라가 자기를 오빠라고 말하 게 한 것이 사라가 아브라함을 사랑하는 길이었을까요 ? ( 창세기 20: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지시(명령)하신 그대로 ...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 ( 지시하신 그 ) 대로 믿음으로 순종하여 가야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이 있었던 하란을 떠났습니다 ( 창세기 12:1-5; 히브리서 11:8,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   나는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   내가 찾고 있는 고향은 따로 있습니다 .   만일 내가 이미 떠나온 옛 고향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나는 더 나은 하늘의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3-1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