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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는데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는데 ...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 너희는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처음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읽지 못하였느냐 ?   그렇게 되면 두 몸이 아니라 한 몸이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우리는 바리새인들처럼 “ 구실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 하고 예수님에게 마음 속으로 물으면서 예수님을 시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마태복음 19:3-6, 현대인의 성경 )

"바로 그 때" "바로 그 순간에"

"바로 그 때" "바로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 한 회당장의 죽은 딸을 살리시려 그의 집으로 가시는데 “ 바로 그때 12 년 동안 피를 흘리며 앓던 한 여자가 예수님의 뒤에서 옷자락을 만졌 ” 습니다 .   그 이유는 그녀는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자기 병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 돌이켜 그녀를 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현대인의 성경 ) “ 딸아 , 용기를 내어라 .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   예수님께서 그리 말씀하시자 “ 바로 그 순간에 ” 그녀의 병이 나았습니다 ( 마태복음 9:19-22,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 바로 그 때 ”(20 절 , 현대인의 성경 ) 란 말씀과 “ 바로 그 순간에 ”(22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란 말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이 말씀들을 묵상할 때 생각난 성경 말씀이 바로 고린도후서 6 장 2 절 하반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   바로 지금이야말로 은혜를 받을 만한 때이며 구원의 날입니다 .”   “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   그러면 당신과 온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사도행전 16:31,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1).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1).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율법에는 ' 간음하지 말아라 .' 고 쓰여 있다 .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   누구든지 정욕의 눈으로 여자를 바라보는 사람은 이미 마음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다 ”( 마태복음 5:27-28, 현대인의 성경 ).

죽음보다 더 지독한 것

죽음보다   더   지독한   것 죽음보다 더 지독한 것은 마음이 덫이나 그물 같고 손이 쇠사슬과 같은 여자입니다 .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그런 여자를 피하지만 죄인은 그녀의 덫에 걸리고 맙니다 ( 전도서 7:26, 현대인의 성경 ).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 비 오는 날에 계속 떨어지는 빗방울 같은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를 다스리는 것은 바람을 다스리는 것과 같고 손으로 기름을 움켜잡는 것과 같습니다 ( 잠언 27:15-16, 현대인의 성경 ).

다투기 좋아하는 성미 고약한 여자와 함께 한 집에 사는 것보다는 ...

다투기 좋아하는 성미 고약한 여자와 함께 한 집에 사는 것보다는 ...   다투기 좋아하는 성미 고약한 여자와 함께 한 집에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옥상 한 구석이나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 ( 잠언 21:9, 19, 현대인의 성경 ).

지각이 없는 미련한 남자

지각이 없는 미련한 남자 지각이 없는 미련한 남자는 음란한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곧 그 여자를 따라갑니다 .   그것은 마치 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고 사슴이 올가미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그 결과 화살이 그의 심장을 꿰뚫고 말 것입니다 .   그는 세차게 그물을 향해 날아가면서도 자기 생명의 위험을 알지 못하는 새와 같은 자입니다 ( 참고 : 잠언 7:21-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