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은 안식일(주일)에 ...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은 안식일 ( 주일 ) 에 병든 사람에게 자비로운 마음으로 선한 일을 하는 것보다 사람의 영광이 들어나는 사람 중심된 예배를 훨씬 더 중요시합니다 . 그 이유는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인 “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 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식일에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보다 사람들이 만든 법을 더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은 “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 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2:7-12,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