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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 현대인의 성경 ) “ 백성들은 메시야를 무척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혹시 요한이 그가 아닌가 하고 모두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누가복음 3:15) 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1)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 ” 고 있었던 분은 “ 메시야 ” 요 ( 눅 3:15, 현대인의 성경 ), 그들이 얼마나 메시야를 바라고 기다렸으면 세례 요한이 혹시 메시야가 아닌가 하고 속으로 생각까지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a)     이러한 생각 속에서 든 생각은 제가 풀러 신학교를 다녔을 때 김세윤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유대인들의 메시아적 기대 (Messianic expectation) 3 가지가 생각났습니다 : (1) 정치적 해방 (Political freedom), (2) 경제적 풍부 (Economic prosperity), (3) 사회적 공의 (Social justice)( 김세윤 ).   (i)                       세례 요한이 요단강 부근의 여러 지방을 다니며 죄를 용서받게 하려고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였을 당시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자기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었던 로마 ...

"美 NBA 피닉스 선즈 감독, 신앙 간증하며 ‘섬김의 리더십’ 강조"

"2016 년 윌리엄스는 교통 사고로 아내 잉그리드를 잃었다 . 필로폰에 중독된 운전자가 자녀 3 명을 태운 아내의 차를 들이받았고 , 아이들만이 살아남았다 .   당시 오클라호미시티 썬더스의 보조 코치였던 그는 아내의 장례식에서 로마서 8 장 28 절을 인용해 “우리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이 그의 목적을 따라 부르신 ,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선을 위해 일하심을 알고 있다”고 했다 .   아울러 그는 “우리 집에는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겠다 ( 여호수아 24 장 15 절 ) ’는 팻말이 있다 . 용서의 마음이 없다면 주님을 섬길 수 없다”는 말을 남겼다 .   윌리엄스는 추도사에서 “시편 73 장 1 절은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말한다 . 요한계시록 4 장 16 절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씀한다”며 “이런 때에는 잊어 버리기 쉽다 . 우리가 겪는 일이 매우 힘들고 답을 원하기 때문이다 . 하지만 우리가 원할 때 항상 그 답을 얻는 것은 아니다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1241

"모세의 기적 팀이 노래하는 '사랑을 위하여'"

"모세의 기적 팀이 노래하는 '사랑을 위하여'"  만일 여러분은 여러분 ( 자매 ) 의 뱃속에 또는 사랑하는 아내의 뱃속에 아기가 이 모세 형제와 비슷한 장애 등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게 되었다면 그래도 아기를 낳겠습니까 ?   저희 첫째 아기가 태어나기 한 4-5 개월 전에 아이가 이런 저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왼쪽 횡경막인가 없고 대장 등이 위로 올아와서 왼쪽 폐가 없고 심장이 한쪽으로 밀리고 그리고 척추가 s 모양으로 좀 삐뚤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때 저는 그 충격도 컷지만 그 사실을 알고 주위에 어떤 형제님이 아기를 지우는 것을 얘기했다는 그 자체가 저는 개인적으로 참 충격이었습니다 ( 저희 부부 외에도 저희 아기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도 아기를 낳은 부부를 잊지 못합니다 .) https://youtu.be/AKhJg1OI5ic

고 김성천 목사님

고 김성천 목사님이  내 손을 잡아 주셨을 때 ...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 ,  사명에 이끌림을 받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   ( 인도 나가랜드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평생 중국에서 살면서 선교하겠다고 헌신한 자매들을 생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