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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3가지 마지막 권면 (11)

바울의 3 가지 마지막 권면 (11)       우리는 입술로만 아니라 생활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     여기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한다는 말씀은 3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   (1)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한 마음 , 한 뜻으로 서서 서로 협력하는 것 ( 빌 1:27).   우리는 주님의 겸손한 마음으로 한 마음을 품고 서로 돕고 힘을 합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림에 있어서 같은 의지와 욕망으로 주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     (2)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 (28 절 ).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 때문에 핍박을 받고 고난을 당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구원받은 증거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사 그 핍박과 고난을 견디며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 스도와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이러한 두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보다 그 두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지라도 그 상황을 극복해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이 우리에게 없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3) 그리스도를 위하여 믿음으로 고난을 받는 것 (29 절 ). 고난은 유익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가 고난당하기 전에 그 릇행하였다가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배우므로 그 말씀을 지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

"美 NBA 피닉스 선즈 감독, 신앙 간증하며 ‘섬김의 리더십’ 강조"

"2016 윌리엄스는 교통 사고로 아내 잉그리드를 잃었다. 필로폰에 중독된 운전자가 자녀 3명을 태운 아내의 차를 들이받았고, 아이들만이 살아남았다.  당시 오클라호미시티 썬더스의 보조 코치였던 그는 아내의 장례식에서 로마서 8 28절을 인용해 “우리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이 그의 목적을 따라 부르신,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선을 위해 일하심을 알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 집에는 ‘나와 집은 주님을 섬기겠다(여호수아 24 15)’는 팻말이 있다. 용서의 마음이 없다면 주님을 섬길 없다”는 말을 남겼다.  윌리엄스는 추도사에서 “시편 73 1절은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말한다. 요한계시록 4 16절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씀한다”며 “이런 때에는 잊어 버리기 쉽다. 우리가 겪는 일이 매우 힘들고 답을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원할 항상 답을 얻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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