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분쟁이 없는 교회?
주님의 몸 된 교회의 모든 다양한 지체들은 다 필요합니다.
몸 가운데 약해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더 필요합니다. 몸 가운데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지체를 더욱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별로 아름답지 못한
지체를 더욱 아름답게 여겨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찮아 보이는 지체를 더욱 귀하게 여기시사 몸의 존화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서는 분쟁이 없이 오직
여러 지체들이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습니다(고린도전서 12:22-2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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