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남을 돕는 사람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지체들 중에는 남을 돕는 사람이 있습니다.
겐그리아 교회에는 뵈뵈라는 돕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을 도와주었는데 사도 바울도 그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 안에는 뵈뵈처럼
돕는 사람이 많으면 좋습니다(로마서 16:1-2; 고린도전서
12:2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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