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أنا أيضًا أعزم أن أمارس محبةً تُظهر كل شيء لأبنائي الثلاثة

  أنا أيضًا أعزم أن أمارس محبةً تُظهر كل شيء لأبنائي الثلاثة       « فَأَجَابَ يَسُوعُ وَقَالَ لَهُمْ : الْحَقَّ الْحَقَّ أَقُولُ لَكُمْ : لاَ يَقْدِرُ الاِبْنُ أَنْ يَعْمَلَ مِنْ نَفْسِهِ شَيْئًا، إِلاَّ مَا يَنْظُرُ الآبَ يَعْمَلُ . لأَنَّ مَهْمَا عَمِلَ ذَاكَ فَهذَا يَعْمَلُهُ الاِبْنُ كَذلِكَ . لأَنَّ الآبَ يُحِبُّ الاِبْنَ وَيُرِيهِ جَمِيعَ مَا هُوَ يَعْمَلُهُ، وَسَيُرِيهِ أَعْمَالًا أَعْظَمَ مِنْ هذِهِ لِتَتَعَجَّبُوا أَنْتُمْ . لأَنَّهُ كَمَا أَنَّ الآبَ يُقِيمُ الأَمْوَاتَ وَيُحْيِي، كَذلِكَ الاِبْنُ أَيْضًا يُحْيِي مَنْ يَشَاءُ » ( يوحنا 5: 19–21).     (1) الآب يحب الابن ويُريه جميع ما يعمله لا أريد أن أتأمل دفعة واحدة في المقطع كله من يوحنا 5: 19–29 ، بل أود أن أقسمه إلى عدة أجزاء وأتأمل فيها . واليوم أريد أن أتأمل فقط في الجزء الأول، أي الآيات 19–21. عندما أقرأ يوحنا 5: 19–21 في الكتاب المقدس الكوري وفي النص اليوناني ال...

"생로병사" (生老病死)

"생로병사" (生老病死)

 




저희 교회 어르신들 중 김 성관 집사님(82세)이란 분이 계십니다.  몇 주 전 그분과 함께 예배 후 점심 식사를 같이하면서 "생로병사"란 한자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생) 늙다가("로") 병들어서("병") 결국은 죽는다("사")'라는 뜻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 김집사님은 한 2년 전만 하셨어도 몸이 어느 정도 괜찮으셨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은 몸이 여기저기 아프심에도 불구하고 지팡이를 짖고 교회 나오셔서 예배를 드리십니다.  어제 주일(11월11일), 그 분과 함께 예배 후 점심 식사 후 제가 어르신에게 '집사님, 요즘 평안하십니까?'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몸이 아프니까 평안하지 못하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눈만 뜨면 고통입니다'였습니다.  아마도 주무실 때가 제일 편안하신가 봅니다.

 

요즘 찬송가 474장이 더 마음에 다가옵니다.  참으로 이 세상에 근심된 일, 곤고한 일, 죄악 된 일이 많고 죽을 일이 쌓인 세상임을 점점 더 피부로 느끼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마음이 괴롭고 아플 때가 점점 더 많아 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찬양하며 감사하며 마음에 평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주 예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감사하는 것입니다.  김성관 집사님께서 종종 저에게 말씀하여 주신대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결국 죽음이지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고 구원 받은 것을 생각하면 그저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슬픔 중에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 김 성관 집사님이 제게 가르쳐 주신 "생로병사"란 말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어쩌면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는 사랑하는 분이 그리워서 그런가 봅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제임스 목사 나눔

(2007년 11월12일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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