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힘
The power of forgiveness ... 용서의 힘이란 참 위대하다.
지난 주 콜로라도에 있는 New Life 교회 담임 목사님의 죄가 들춰졌을 때 미국 CNN 방송 및 여러 방송들이 Top 기사로 다루었었다. 한 동성연애자 남자가 그 목사님의 동성 성관계 및 마약을 산 것 등 라디오 방송에서 폭로했을 때에 많은 목회자들 및 성도님들이 충격 및 슬픔에 잠겼었을 것이다. 특히 그 목사님은 4만5천 교회들과 30 millions 성도님들이 속해 있는 단체 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에 president으로 이었었기에 충격과 슬픔은 컸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그 목사님이 개척하여 20년간 사역한 New Life 교회는 1만4천명의 성도님들은 그 소식을 듣고 어떻했을까 ... TV 뉴스에서 그 교회 인터뷰하는 것을 보고 나는 용서의 힘의 아름다움을 조금이나마 엿보았다. 몇 몇 성도들을 인터뷰하는 모습이 TV에 나왔는데 '충격 받았다'고 한 성도님도 있었고 또 다른 성도님은 우는 장면이 나왔고 또 다른 성도님은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 교훈대로 용서한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았다. 목사님을 용서하는 성도님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마음이 흐믓했고 자유스러웠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인가? 충격과 슬픔 속에서도 죄 용서를 구한 그 목사님을 용서하는 성도님의 모습, 참 그리스도의 모습을 엿 보았던 것이다. 우리는 용서의 힘을 이미 경험하였고 또한 지금도 경험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원죄 및 우리의 과거, 현재 또한 미래의 모든 죄를 우리는 이미 용서받은 자들이다. 참으로 나 같은 죄인이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묵상하며 깨달아 아는 자라면 우리는 우리에게 해를 끼친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나 자신 또한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할 수가 있다. 이 위대한 용서의 힘을 오늘도 체험하며 살아가고 싶다.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3:13)
용납, 용서, 용기의 삶을 살아가길 기원하면서,
제임스 목사 나눔
(2006년 11월 8일 영혼의 질서를 잡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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